‘다양·공평·포용(DEI) 경영, 기업 성장의 동력으로’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17()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인천 지역 소재 130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기업의 다양성 및 일·생활 균형 제고를 위한 2025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이하 다양성 교육’) 실시한다.

 

지난 4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 경영전략으로 강조되어 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넘어 다양성·공평성·포용성(DEI)가치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주목받는 추세에 맞춰 이론 및 사례 교육을 통해 기업의 인식변화, 실질적 제도 및 기업문화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ESG : 투자·경영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 고려하는 전략

 

DEI : 다양성(Diversity),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의미하여 조직문화의 관점 에서 반영되어야할 주요 가치로서 ESG 전략 중 S(사회)에 포함됨

 

특히, 인천은 첨단 제조·물류·바이오(BIO)·아이티(IT) 등 다양한 산업의 중심지로서 청년부터 ·고령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경력단절여성, 다문화 인력 등 다양한 인재가 많다.

 

여성가족부는 우수 인재의 확보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대두됨에 따라 인재들이 존중받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조성과 확산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ESG·DEI 등 세계적 경영 쟁점, DEI경영을 바탕으로 한 구성원의 업무능률 및 기업성과 향상 등을 위한 전망 제시, ESG 경영 가치 창출을 통한 DEI 전략 공유 등 경영 전략적 관점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고경영자가 조직문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이후에도 기업 간 교류사후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그동안 다양성 교육에 참여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더 많은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과 공유 공동연수(워크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다양성 교육을 수료한 중소기업은 내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심사 시 가점(3) 부여하는 등 더 많은 기업의 관심 및 참여 유도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였다.

 

이수림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개발과장은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머물게 하고,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밑바탕이 된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성별·세대·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포용적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6 여성가족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98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1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3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55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73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87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17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89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88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96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97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1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56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73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134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73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68
3524 공공이 주도하는 ‘탈탄소 녹색전환’ 본격추진, 공영주차장 태양광설비 설치 의무화 관리자 2025-11-17 426
3523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제4기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국무회의서 확정 관리자 2025-11-17 162
3522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관리자 2025-11-17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