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다숲 및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지역 선정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09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2023년 바다숲 및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지역 선정

- 총 504억원 투입, 바다숲 15개소, 산란·서식장 4개소 확대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에 바다숲 15개소수산자원 산란·서식장 4개소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은 바다사막화로 인해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며, 주로 바다식물(대황, 감태, 모자반, 잘피 등) 이식 사업으로 진행된다.

 

  금번에 선정된 바다숲 조성지는 백화 및 갯녹음 현상이 심각한 제주 및 동해안 수역으로 지역별 조성면적은 아래 표와 같다.

 

< 2023년 바다숲 선정 조성지역 >

신규사업지

면적()

신규사업지

면적()

신규사업지

면적()

고성군 아야진리

1.516

포항시 창진1

1.558

서귀포시 대포동

1.616

서귀포시 법환동

1.616

제주시 도두동2

1.611

제주시 도두동1

1.611

제주시 내도동

1.611

서귀포시 온평리

1.612

포항시 신창1

1.564

속초시 동명동

1.518

기장군 동백리

1.576

남해군 원천리

1.586

울진군 거일2

1.548

서귀포시 보목동

1.616

제주시 도두동3

1.611

 

  금년에 15개소, 23.8㎢의 바다숲이 조성되면 총 243개소, 315.6㎢의 바다숲이 조성되게 된다.

 

<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현황(누적) >

(09) 1.2㎢ → (10) 3.71㎢ → (15) 91.45㎢ → (20) 242.58㎢ → (22) 291.8

 

 

  해양수산부는 최근 바다숲이 탄소흡수원(블루카본)으로 재조명되고 있어, 2030년까지 540㎢ 바다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바다숲 조성단계에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2009년부터 인공어초 등의 인공구조물 시설을 줄이고, 자연암반을 활용한 해조류 이식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조성하고 있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은 지역별 특화품종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수산자원의 생활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금번에 선정된 산란·서식장 조성지는 4개소로, 5년간 총 148억원이 투입된다.

 

< 2023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선정 조성지역 >

신규사업지

대상품종

신규사업지

대상품종

남해군

갑오징어

신안군

조피볼락

강릉시

쥐노래미

서산시

낙지

 

<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추진현황(누적) >

(15) 6개소 → (18) 10개소 → (20) 14개소 → (22) 29개소

 

  해양수산부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대한 어업인의 높은 호응을 반영하여 2024년도 사업예산을 대폭 증가할 계획이다.

 

  아울러바다숲 및 산란·서식장 조성의 차질없는 추진과 수산자원의 조성부터 관리까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와 지자체어업인으로 “수산자원 조성 상생협의체(가칭)”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임태호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해서는 수산자원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어촌이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3.01.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6504&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1-01&endDate=2023-01-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74
300 수소 생산하며 나온 이산화탄소, 깨끗한 물 만들 때 쓴다…온실가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7
299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146
298 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1
29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96 첨단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집중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3
295 중대재해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일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68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6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7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7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1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7
288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8
287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 기후변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3
286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0
285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화생명보험(주)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3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5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4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