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글로벌 ESG 경영과 노동인권 실천」 세미나 성황리 개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 이하 재단’)2025724() 오후 2,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5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ESG 경영과 노동인권 실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중심의 노동인권 실사 및 공시 의무화에 대응하여, 기업이 변화하는 국제 규범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오프라인 120여 명, 온라인 230여 명 등 총 350여 명의 인사·노무 관리자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담당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이연우 전문위원이 ESG 공시 기준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인사·노무 분야의 영향을 설명하고,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2세션에서는 같은 법인의 이진우 변호사가 글로벌 노동·인권 규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에 대비한 인사·노무 리스크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3세션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박태성 사무관이 국내 인권경영과 ESG 관련 법·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인사·노무 실무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들은 글로벌 ESG 규범과 기업 실무를 연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국제 규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사에 적합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ESG 공시와 공급망 실사 등 노동인권 경영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재단은 앞으로도 정책 발굴,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노동인권 경영을 지원하겠다라며 노사 간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 자료집은 재단 누리집(www.nosa.or.kr)해외진출기업 노무관리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7.24.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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