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준 등을 반영하여 제품별 환경성적 산정방법 최신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우리 기업의 국제 환경·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제품의 환경영향을 산정하는 데 활용되는 환경성적표지 작성지침개정사항이 7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18조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7* 범주별로 정량화하여 표시하는 인증 제도다.

*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물발자국, 부영양화, 오존층영향, 산성비, 광화학스모그

 

환경성적표지 인증 대상은 의료기기, 의약품, 1차 농수축산물 및 임산물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며 대상제품별로 공통지침 3, 사용 시나리오 지침 31, 개별지침 25개가 적용되었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작성지침개정 사항은 기존 작성 지침 중에서 주요 수출 품목 등 기업의 환경성적 산정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국제 표준과 국내 산업 여건 등을 반영하여 제품의 환경성적 산정방법을 최신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금까지 공통지침이나 사용 시나리오 지침을 적용했던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등 21개 품목이 개별지침으로 전환되고, 가정용 가스보일러 등 6개 개별지침은 최신 제품 특성, 국제 표준 등이 반영됐.

 

또한, 유무선전화기 등 10개 품목에 대한 사용 시나리오 지침은 시장 수요 및 기술 변화 등을 고려하여 폐지되거나 개별지침으로 전환되는 등 총 37개의 작성지침이 조정됐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작성지침 개정으로 대상 품목이 기존 59개에서 70개로 확대*된다.

* (기존 59) 공통지침 3, 사용 시나리오 지침 31, 개별지침 25

(변경 70) 공통지침 3, 사용 시나리오 지침 21, 개별지침 46

한편 올해(2025) 6월 기준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수는 2,992개이며, 이 중 1,189개 제품이 종전보다 탄소배출량을 감축하여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탄소발자국 값이 저탄소제품 기준고시에서 정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성적표지 작성지침 개정을 통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성적이 우수한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9 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51 공공기관 산재예방 방향 제시 관리자 2025-10-15 113
3450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한다 관리자 2025-10-15 152
3449 차등화된 환경영향평가 체계 이행기반 마련 관리자 2025-10-15 302
3448 RE100 산단조성을 국정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단계적으로 추진 중 관리자 2025-10-10 464
3447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ESG 평가 및 공시 개선 관리자 2025-10-10 541
3446 배출권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25-10-10 118
344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관리자 2025-10-10 304
3444 그린수소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이룬다! 관리자 2025-10-10 382
3443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유통․소비 활성화 집중 추진 관리자 2025-10-10 354
3442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내실화 논의 관리자 2025-10-10 115
3441 “숨어있는 체불”을 찾아 나서다! 재직자 익명제보 근로감독 착수 관리자 2025-09-22 215
3440 유럽 자동차 탄소규제 선제 대응… 온실가스 산정 등 중소 부품사 종합지원 관리자 2025-09-22 190
3439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열려 관리자 2025-09-22 197
3438 노사발전재단, 전통시장 골목 청소로 생활 밀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관리자 2025-09-22 172
3437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관리자 2025-09-22 182
3436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로 날아오른다 관리자 2025-09-22 385
3435 댐 순시선박도 전동화 박차… 탄소중립 실현 관리자 2025-09-22 110
3434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관리자 2025-09-22 129
3433 신재생·로봇 등 19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5-09-22 115
3432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 논의 관리자 2025-09-2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