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에너지공기업의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5() 15시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신가평변환소*를 방문하여 전력인프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유관기관**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동해안-수도권 직류송전선로(HVDC) 1단계 종점으로 송전선로의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설비

**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함을 이해하였다. 이에 따라, 사고 예방에 충분한 예산을 투입하고, 현장에 적합한 안전절차를 확립하며, 충분한 안전인력을 투입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시스템을 착근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나아가 위험성 높은 공간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협력사 근로자도 안전한 작업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김 장관은 업계의 모범이 되어야 할 에너지공기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에 큰 우려를 표하며, “오늘 이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해당 기관에 산업부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패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하도급,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적 사안이 발견된 경우에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남아있는 하계 전력수급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의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력설비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5.08.05. 산업통상자원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12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507
2811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5
2810 재난안전산업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7
2809 야외 공공근로자 및 취약가구 폭염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48
2808 최고의 일터를 더욱 빛나게 할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448
2807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처리 통계를 계속 고도화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50
2806 장애인 창업과 기업 육성 통한 경제·복지를 포괄하는 진정한 생산적 복지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0
2805 부산항, 친환경 연료공급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0
2804 한-미 에너지장관회담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1
2803 조직문화 심층 진단을 통한 중소기업 고용문화 개선 사례 공유 비회원 2024-08-16 353
2802 국립과천과학관, ‘탄소C그널 순회전시’를 위한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 비회원 2024-08-16 340
2801 해상풍력 보급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472
2800 해양수산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15
2799 폭염 대응 지원 예산, 건설·물류 중심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6
2798 폭염 속 외국인 근로자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88
2797 사업장 대기총량제 유연하게 개선…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에서 일부 당겨 사용 가능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15
2796 (설명) 환경부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사후환경영향조사’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289
2795 현장의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433
2794 폭염 대처상황 긴급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357
2793 최저임금의 차질 없는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