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관련, 8월 정기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 확인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로 인해 우리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한 데 이어,

 

지난 8월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우라늄과 중금속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이상 없음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 정부는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의혹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감안하여 당분간 월례 정기감시 시스템을 유지하기로 결정(2025.7.18.)

 

ㅇ 또한, 정부 합동 실태조사와는 별도로 인천광역시에서도 강화 해역을 포함한 인천 전 해역에 대해 우라늄 특별 정밀조사를 실시(7.23~8.2) 결과, 모든 조사 지점(11)에서 이상 없음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정기모니터링에서는 예성강 하류와 가장 인접한 강화지역의 3정점을 포함하여 7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우라늄 정련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사대상 핵종에서 방사성세슘을 제외하였습니다.

 

우라늄 정련시설에서 라듐, 폴로늄 등의 딸핵종도 발생할 수 있으나, 물에 대한 용존성이 낮거나 입자성 물질에 잘 흡착되는 성질 등으로 인해 우리 환경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조사대상에서 제외

 

󰊱 우라늄 : 이상 없음

 

ㅇ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지난달과 비교하여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위 : ppb)

구분

강화 3개 정점

한강·임진강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

8

0.505~1.398

0.063~0.282

2.827~2.915

7

0.630~1.993

0.087~0.122

2.541~3.211

 

󰊲 중금속(5) : 이상 없음

 

ㅇ 모든 정점에서 중금속 항목은 7월과 비교하여 유사한 수준으로 관련 환경기준에 따라 불검출되었거나 기준 미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단위 : μg/L)

구분

종류

강화 3개 정점

한강·임진강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

8

카드뮴

0.02~0.03

불검출

0.04

비소

1.16~1.30

불검출

1.58~1.80

수은

불검출

불검출

0.00

0.01~0.02

불검출

0.01~0.02

6가 크롬

불검출

불검출

0.08~0.10

7

카드뮴

0.01~0.03

불검출

0.03~0.04

비소

1.06~1.30

불검출

1.53~1.79

수은

불검출

불검출

0.00

0.01~0.02

불검출

0.02

6가 크롬

불검출

불검출

0.08~0.16

※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농도가 정량한계 미만인 경우 불검출로 표기

 

정부는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우려와 관련,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해당 지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당분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08.19 해양수산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83 미세플라스틱 걱정 줄인다… 민관 모여 국민건강 위한 과학적 해법 모색 관리자 2026-02-25 37
3782 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관리자 2026-02-25 37
3781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확인 시험기관,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험 신뢰도 높인다 관리자 2026-02-25 38
3780 대중교통 탈탄소 녹색전환 촉진…'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 관리자 2026-02-25 33
377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정부 현장안착 지원 통한 시행준비 만전 관리자 2026-02-25 54
3778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관리자 2026-02-24 36
3777 안전한 일터를 만든 '진짜 위험성평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4 94
3776 산업 생태계 곳곳에 순환경제를 이식할 선도기업·산업단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3 68
3775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2-23 103
3774 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관리자 2026-02-19 56
3773 신한금융, 통 큰 기부..그냥드림 사업에 3년간 총 100억 원 지원 관리자 2026-02-19 51
3772 청년노동자 과로사 의혹 관련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2-19 48
3771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탄소 중립을 넘어 자원생산국으로 발돋움 관리자 2026-02-19 93
3770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관리자 2026-02-19 56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45
3768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33
3767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45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57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32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