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2025년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기후기술개발 전략논의하기 위해 국제(글로벌) 기후기술 미래전략 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25. 8. 28.() 13:30~15:30 / 부산 벡스코 켄벤션홀 205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후문제 해결에 핵심이 되는 수소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CCU)분야에서 해외 우수연구 기관과 공동연구하는 사업*착수하여 국내 기술 해외 실증과 기술교류 국제 기후기술 협력 기반 강화한다 계획이다.

 

* (H2GATHER, ‘25’29., 369.25억원) : 차세대 수전해(SOEC, AEM) 내구성 등 핵심기술개발
(글로벌 C.L.E.A.N, ‘25’29, 400.25억원) : 탄소 포집기술의 비용 저감 달성 및 국제 협력 기반 조성

 

동 협력사업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일본 와세다 대학(Waseda University), 독일 브란덴부르크 기술 대학(Brandenburg University of Technology) 12개국 29개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전해전지 내구성 향상, 무탄소 에너지 활용 생산 등 기후기술의 산업경쟁력제고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략 토론회(전략 포럼)에서는 공동연구 참여하는 해외 연구자들이 세계 기술개발 동향과 함께 이 사업을 통해 연구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미국 랜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RPI, Renssealaer Polytechnic Institute, 배철성 교수)에서 국제 탈탄소화의 도전과 기회로써 청정 수소(그린수소) 이온 전도성 고분자의 역할을 소개하였고, 슬로베니아 요제프 슈테판 연구소(Jožef Stefan Institute, 파블레 보슈코스키 교수)에서 유럽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수소·연료전지 관련 주요 연구결과고체산화물 수전해내구성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와 더불어, 영국 노팅엄 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 콜린 스네이프 교수)에서는 세계적 화학기업 BASF 등과 수행 중인 ABSALT* 과제기술개발 및 실증 결과 공유하였고,

 

* ABSALT(Accelerating Basic Solids Adsorbent Looping Technology) : 이산화탄소 포집 시 사용되는 고체 흡착제 연구를 위한 노팅엄대, 얼스터대, BASF 7개 기관의 공동연구 과제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크리스토퍼 존스 교수)에서는 탄소 감축 잠재력과 확장가능성이 높은 공기 중 직접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협력하여 국내 우수 기후기술의 확산기여해 온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후기술의 필요성에 대한 세계적인 공감대확대하고, 기후기술 분야의 공동연구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CTCN(Climate Technology Centre and Network) :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정택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24 지구 평균 온도(15.05)산업화 이전(13.5) 대비 1.55가 상승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었다고 하며,

 

과기정통부기후위기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해 국제 공동연구의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면서 기후기술 수준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40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0
2339 ‘당신의 그림이 수첩이 됩니다’ 2024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1
2338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5
2337 청정수소 확산을 위해 한-일간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3
2336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5
2335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4
2334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5
2333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산업육성,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3
2332 한화진 장관, “환경문제 해결 넘어 세계 경제 이끄는 녹색 혁신기업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56
2331 해수부-환경부,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화재사고 예방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0
2330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합의를 통해 기후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역할 첫 인정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7
2329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각계 전문가와 다양한 의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12
2328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295
2327 기후·환경, 디지털, 노동, 공급망 등 글로벌 신(新)통상규범 대응 로드맵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8
2326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현안 해결에 도움 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3
2325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정신장애예술 작가 기획 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36
2324 기초부터 고도화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맞춤형 설비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60
2323 ‘하천 통해 바다로 오는 쓰레기 막자!’ 5대 주요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02
2322 중소·영세기업을 위한 ‘손에 잡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영상 설명자료 유튜브 게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7
2321 ‘다양성 존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건전한 성장·발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