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장관,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 회의" 개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14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이정식 장관,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 회의」개최


■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노사 불법·부당행위 개선방안 등 논의

■ 노동관행 개선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들에게 상시적인 자문 역할 당부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1월 12일(목) 오전 노동법 및 회계·세법 전문가들과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개최하여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노사 불법·부당행위 개선 등 노동관행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일시·장소) 1.12.(목) 7: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이번 회의는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은 노사 법치주의의 기본으로,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노사관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여 합리적 노사관계로 나아가고, 공정한 노동시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

    *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문(’22.12월)‘에서도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낡고 경직적인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산업현장 노사의 의식?관행 개선을 권고한 바 있음


  이날 회의에는 회계전문가인 김경율 공인회계사배원기 교수와 세제전문가인 손원익 교수박훈 교수, 노동법 전문가로서 김희성 교수권혁 교수, 남궁준 박사가 참석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시적인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신동윤 교수(단국대)도 추후 자문 참여 예정

 

  참석자들은 노동관행 개선 과제로서 우선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와 관련하여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 구축, 회계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 조합원의 열람권 보장·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노사 불법·부당행위 개선’과 관련하여서는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부당행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법적 규율 등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이날 이정식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노동조합의 사회적 위상과 영향력에 걸맞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사회적 책임(USR)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노동조합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은 노사 대등성에 기반한 합리적인 노사관계의 기본 전제이므로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를 통해 노동조합의 민주성과 국민적 신뢰를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등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면서,


  “노사 법치를 통한 공정한 노사문화 확립을 위해 1월 20일부터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내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규율 신설 추진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노동시장의 5대 불법·부조리* 근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임금체불, 불공정 채용, 직장 내 괴롭힘, 포괄임금 오?남용, 부당노동행위


  정부는 앞으로 국민이 공감하고 개선이 시급한 현장의 불합리한 노동관행을 적극 발굴·분석하여, 전문가 논의와 해외 입법례 검토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2023.01.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428&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1-01&endDate=2023-01-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2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5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7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8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1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8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0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4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1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9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8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7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6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82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6
794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3
793 ‘플라스틱 없는 내일’ 실천… 환경방학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0
792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0
791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1
790 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