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기오염, 악순환 끊을 해법 찾는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오흔진)는 제6푸른 하늘의 (매년 97)’을 맞아 94일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2025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관리 국제학술대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기오염 통합관리를 주제로 국가미먼지정보센터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전문가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대기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해법을 모색한다.

1부에서는 과학적 연구성과를 통해 기후와 대기의 상호연계를 규명한다. 2부에서는 각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기정책과 대응노력의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통합관리를 위한 혁신적 기술과 실질적인 국제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2023년부터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243월에는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NEACAP) 내 기술센터(TC)*로 지정되는 등 국제기구와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NEACAP)은 동북아 지역 환경 쟁점과 관련된 협력을 위해 지난 1992년 우리나라의 발의로 조직된 동북아 환경협력계획(NEASPEC)의 대기분야 협의체(한국,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 산하에는 과학기술정책위원회(SPC)와 기술센터(TC)가 있으며, 기술센터는 SPC 회의 참석 및 정책보고서 등에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현재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국립환경과학원, 중국의 환경과학연구원이 지정됨

 

한편 세계기상기구(WMO)20249월에 발간한 세계기상기구 대기질. 기후보고서 제4를 통해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분리할 수 없는 문제이며 서로 악순환을 일으킨다고 경고한 바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폭염과 폭우, 산불 등의 자연재해가 대기 정체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대기오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오흔진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과학적 근거, 정책적 해법, 국제적 협력이라는 세 축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이라는 쌍둥이 위기에 대응할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라며 이날 논의된 내용들이 각국의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4 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5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5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2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7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9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4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1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2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1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9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3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1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5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0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9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6
2124 ’23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6
2123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