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전국 기관장 회의 열고 임금체불 근절,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요청·지시사항 전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9.8.() 16: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 장관, 차관, ·국장 및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

 

이날 회의는 임금체불 근절 대책발표(9.2.)에 따라 지방관서에 임금체불 근절 등을 위한 각종 요청·지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지시사항으로는현장 예방점검의 날목표 물량이 12천개소 추가되며 9월부터 12까지는 매월 테마를 정하고 감독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파하면서, 특히, 10월에는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임금체불 합동 감독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자체와 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강제출국 등의 이유로 임금을 못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구제를 철저히하고, 강제퇴거 등의 우려가 있는 외국인 신고사건의 경우, 출국 전 사건이 마무리 되도록 신속히 처리하고, 신고인이 체류기간 연장, 보호 일제 해제제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달라고 지시했다.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지시사항에 이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협조와 지시사항도 전달했다.

 

우선, 중대재해가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지방관서는 중대재해 지역별 집중관리 계획을 실시하고, 지난 7.23.부터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지자체와 합동점검을 반드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중대재해가 다발 하는 '소규모 지붕공사' 추락사고에 대해서는 가을철사고가 다발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지방관서별 '(가칭)지붕공사 안전정보 공유방' 개설, 지역 농축협·산업단지·지방정부 등 협업을 통해 지붕공사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지붕공사 시공업체나 축사·공장의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사고 사례,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패트롤 지도·점검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09.08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34 집배원이 방문하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을 직접 찾아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5
2733 기후·농업 전문가 모여 농업분야 기후대응력 강화방안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299
2732 전기차 보급부터 배터리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 한 곳에…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09
2731 시각장애인도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 생생하게 즐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9
2730 상생의 노사문화 실천 기업을 소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84
2729 방학 중 자녀 돌봄, 유연근무로 해결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0
2728 「2024 철강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48
2727 과기정통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벨롭(D’velop) 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8
2726 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6
2725 산업부-탄녹위-삼성전자,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1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86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73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13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81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588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18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6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55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77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