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지연 의원(국민의힘)9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11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첫 시행 이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화학제품 관리 체계와 그간의 성과를 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온라인 유통사, 시험·검사기관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고, 김혜진 국립환경과학원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장이 생활화학제품의 살생물제품 관리전환 대응, 김은영 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제조·수입·유통사 68, 시민사회 4, 정부기관 2곳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24.12월 출범)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양지연 연세대학교 교수(좌장)의 진행으로, 이봉환 이행협의체 운영위원장(엘지생활건강),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수석연구원, 조용성 서경대학교 환경화학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정 의원은 생활화학제품 중 살균, 살충 등 유해생물 제거 기능의 제품은 내(2026)부터 살생물제품으로 관리전환*되어 본격적인 시장 유통을 앞두고 있다라며, “관리전환 과정에서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해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국회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살균·살충·살조·살서·기피제 유형의 살생물제품은 제도시행(’19) 후 승인유예기간이 부여되어 생활화학제품으로 관리되다가 올해 말(’25) 유예기간 종료 예정

 

조지연 의원은 "작년(2024) 국정감사에서 유통금지·회수 조치된 생활화학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라며, "논의된 고견들을 정책과 입법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이날 토론회 제언을 바탕으로 살생물제품 승인제, 생활화학제품 신고제 등 제품 안전성 검증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화학제품 안전관리 정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9 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7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5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5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2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7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9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4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1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2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1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9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3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2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6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1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0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8
2124 ’23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