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마련’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99()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김위상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최, 고용노동부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후원으로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마련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조직 노동자의 이해 대변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와 지역노사민정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이종화 전국지역노사민정사무국협의체 회장, 이길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박은경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좌장은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인 박명준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산업·지역·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구조가 쌍방향으로 마련될 때 사회적 대화는 선언적 합의를 넘어 실질적 전환 관리의 도구가 될 수 있다라며 지역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는 단순히 중앙정책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채준호 교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는 시민 중심의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일자리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지역 기반의 사회적 대화 체제가 재구성돼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종화 전국지역노사민정사무국협의체 회장과 이길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은 지역 사회적 대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의 참여 주체를 플랫폼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 프리랜서 등으로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박은경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촉진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위상 국회의원은 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기업인, 시민사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대화와 합의를 이루는 상생의 장이라며 오늘 지역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해 모색한 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지역 사회적 대화에 더 많은 주체가 참여하고 더 가까운 거리에서 더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사회적 대화를 지역화, 현장화, 일상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다라며 재단도 지역 차원의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9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5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6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7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4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0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9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1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2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7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0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49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9
2088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85
2087 한국환경보전원, 환경보전 전문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41
2086 체계적인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도시’ 제도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8
2085 야생생물법 등 6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9
2084 자립준비청년의 일을 통한 자립,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84
2083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76
2082 소상공인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전달식…이웃들의 삶 목소리 듣다 비회원 2023-12-22 398
2081 보건복지부,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보고 대회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