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고용 활성화 과제 논의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0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2일(목)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전문가, 새일센터 관계자들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로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최근 여성 고용 회복세* 공고히 할 방안을 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22.5월 처음으로 월 기준 여성 고용률(15~64세) 60% 초과

간담회에서는 ‘기혼여성의 취업 및 고용 현황 분석’과 ‘미래 여성인력 양성 및 활용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 발제를 바탕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양질의 일자리 진입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정아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M-curve)이 장기적으로 변화·완화하는 경향*을 설명한다.

*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격차 감소, ?경제활동참가율의 고점과 저점 간 차이 축소, ?경제활동참가 저점 연령 구간의 상향 이동

이는 기혼여성 비중 감소 등 여성인구 구성 변화뿐 아니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제도 도입·운영 등 과거보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에 우호적인 경제사회적 환경, 사회적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각 연도 9월 원자료

?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종숙·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보통신기술(ICT), 반도체 및 중소제조업에서의 여성일자리 전망과 해당 일자리 진입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산업 중심의 신규 인력수요 발생 등 일자리 수요?공급 불균형(미스매치)에 대응하여 신산업분야 진출을 위한 직업훈련 참여의 성주류화 및 종사자의 이·전직과 숙련도 향상 지원을 위한 재직자 훈련이 중요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여성 유입 촉진 및 경력단절 완화를 위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과 산업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 등이 필요함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 경력이탈 방지 등을 위해 직업훈련 대상 확대(재직여성 포함) 및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및 최고기업**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성별균형 및 경력단절예방 우수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기업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 (’22) 5,415개→ (‘23 목표) 5,800개

** 최고기업 지정: 대기업 15년(연속 인증 4회), 중소기업 12년(연속 인증 3회) 인증 유지

한편, 육아휴직자 등 대상으로 모성보호제도 노무상담, 가족상담?교육 연계, 일?가정 양립 정보 제공, 경력설계?유지?개발을 위한 상담, 직무역량교육 등 직장 복귀준비와 경력이음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인구절벽 현실화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한 위협을 겪는 상황에서, 여성은 청년·고령자와 함께 노동력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여성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바이오), 정보기술(IT) 등 미래유망직종 직업훈련과정을 확대하고,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2023.01.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338&pageIndex=1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49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1. 21.)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1
1748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최종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47 바이오서밋 계기 보건의료분야 국제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3
1746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5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63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8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98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9
1741 자립장애인 입주 주택과 일자리 연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1
1740 「2023 개발협력주간(11.20.-11.24.)」 행사 개최 미래를 위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 : 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4
1739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전주기 관리 발전 방향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88
1738 생물분류 전문성 높인다…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0
1737 2023년 장기요양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1
1736 문화관광축제에서 지역균형발전의 열쇠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7
1735 한 총리, SK지오센트릭 재활용 클러스터 기공식 참석 열분해유 등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 주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6
1734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733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732 촘촘한 홍수예보…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이상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731 (참고자료)중부지역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730 국내 기후기술과 개도국 수요 연계(매칭)를 통해 한-개도국간 기후협력사업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