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고용 활성화 과제 논의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0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2일(목)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전문가, 새일센터 관계자들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로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최근 여성 고용 회복세* 공고히 할 방안을 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22.5월 처음으로 월 기준 여성 고용률(15~64세) 60% 초과

간담회에서는 ‘기혼여성의 취업 및 고용 현황 분석’과 ‘미래 여성인력 양성 및 활용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 발제를 바탕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양질의 일자리 진입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정아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M-curve)이 장기적으로 변화·완화하는 경향*을 설명한다.

*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격차 감소, ?경제활동참가율의 고점과 저점 간 차이 축소, ?경제활동참가 저점 연령 구간의 상향 이동

이는 기혼여성 비중 감소 등 여성인구 구성 변화뿐 아니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제도 도입·운영 등 과거보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에 우호적인 경제사회적 환경, 사회적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 자료: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각 연도 9월 원자료

?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종숙·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보통신기술(ICT), 반도체 및 중소제조업에서의 여성일자리 전망과 해당 일자리 진입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산업 중심의 신규 인력수요 발생 등 일자리 수요?공급 불균형(미스매치)에 대응하여 신산업분야 진출을 위한 직업훈련 참여의 성주류화 및 종사자의 이·전직과 숙련도 향상 지원을 위한 재직자 훈련이 중요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여성 유입 촉진 및 경력단절 완화를 위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과 산업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 등이 필요함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 경력이탈 방지 등을 위해 직업훈련 대상 확대(재직여성 포함) 및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및 최고기업**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성별균형 및 경력단절예방 우수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기업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 (’22) 5,415개→ (‘23 목표) 5,800개

** 최고기업 지정: 대기업 15년(연속 인증 4회), 중소기업 12년(연속 인증 3회) 인증 유지

한편, 육아휴직자 등 대상으로 모성보호제도 노무상담, 가족상담?교육 연계, 일?가정 양립 정보 제공, 경력설계?유지?개발을 위한 상담, 직무역량교육 등 직장 복귀준비와 경력이음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인구절벽 현실화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한 위협을 겪는 상황에서, 여성은 청년·고령자와 함께 노동력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여성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바이오), 정보기술(IT) 등 미래유망직종 직업훈련과정을 확대하고,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2023.01.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338&pageIndex=1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89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4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0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6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9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2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4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77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22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6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0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2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0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6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3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2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81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3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83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