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11.(수) 오전 서울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출범식을 진행하였다.

 

<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식 개요 >

 

일시/장소 : ‘23.1.11.(수) 10:00~11:30 /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대회의실

 

참석자 : (정부)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주재), (업계)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연구)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논의내용 : ① 탄소통상 논의 동향 및 철강 수출입 영향
② EU CBAM의 철강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해당 작업반은 EU CBAM 도입이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철강산업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정부와 산·학·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작업반장으로 하여 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업계와 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가 참여하며, EU CBAM, 미국-EU간 GSSA 등 철강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탄소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다각도에서 논의해 산업역량 제고와 수출입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철강협회와 무역협회가 EU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논의 동향과 철강 수출입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상준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EU CBAM의 철강산업 국내영향 및 대응방향을 발표하였다.

철강협회 이재진 통상협력실장은 EU CBAM을 시작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가 심화·확산되는 추세인 만큼, 단기적 대응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에서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무역협회 조성대 통상지원센터 실장은 “아직 구체적인 배출량 산정방법과 국내 배출권 구매의 인정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동 제도의 본격 시행시 EU 시장진입이 제한된 철강재의 제3국 선회에 따른 경쟁 심화로 글로벌 철강무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는 우리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품 내재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시스템을 완비하고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저탄소 제품 중심의“탄소경쟁력”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탄소규제가 우리 철강산업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와 업계, 연구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특히 업계는 탄소규제가 우리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탄소배출 검인증,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등 시의적절한 정책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그간 CBAM 도입 논의에 우리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통상대응에 주력해 왔으나, 도입이 가시화된 시점에서는 산업 차원의 대응을 보다 본격화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부는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로 효율향상, 수소환원제철 기초 설계 등 2,097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 검?인증기관 확대, 국제표준 개발, 대응 가이드북 배포, 실무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국내 MRV 시장의 조기 정착과 우리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해 나가는 등 철강업계의 탄소중립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주영준 실장은 “업계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업계 경쟁력 제고 지원 및 애로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탄소규제를 우리 철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도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철강업계에 당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253&pageIndex=1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8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4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8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9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33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76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0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897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7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9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9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3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5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1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1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33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88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107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86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