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11.(수) 오전 서울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출범식을 진행하였다.

 

<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식 개요 >

 

일시/장소 : ‘23.1.11.(수) 10:00~11:30 /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대회의실

 

참석자 : (정부)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주재), (업계)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연구)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논의내용 : ① 탄소통상 논의 동향 및 철강 수출입 영향
② EU CBAM의 철강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해당 작업반은 EU CBAM 도입이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철강산업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정부와 산·학·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작업반장으로 하여 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업계와 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가 참여하며, EU CBAM, 미국-EU간 GSSA 등 철강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탄소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다각도에서 논의해 산업역량 제고와 수출입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철강협회와 무역협회가 EU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논의 동향과 철강 수출입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상준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EU CBAM의 철강산업 국내영향 및 대응방향을 발표하였다.

철강협회 이재진 통상협력실장은 EU CBAM을 시작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가 심화·확산되는 추세인 만큼, 단기적 대응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에서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무역협회 조성대 통상지원센터 실장은 “아직 구체적인 배출량 산정방법과 국내 배출권 구매의 인정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동 제도의 본격 시행시 EU 시장진입이 제한된 철강재의 제3국 선회에 따른 경쟁 심화로 글로벌 철강무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는 우리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품 내재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시스템을 완비하고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저탄소 제품 중심의“탄소경쟁력”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탄소규제가 우리 철강산업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와 업계, 연구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특히 업계는 탄소규제가 우리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탄소배출 검인증,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등 시의적절한 정책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그간 CBAM 도입 논의에 우리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통상대응에 주력해 왔으나, 도입이 가시화된 시점에서는 산업 차원의 대응을 보다 본격화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부는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로 효율향상, 수소환원제철 기초 설계 등 2,097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 검?인증기관 확대, 국제표준 개발, 대응 가이드북 배포, 실무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국내 MRV 시장의 조기 정착과 우리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해 나가는 등 철강업계의 탄소중립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주영준 실장은 “업계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업계 경쟁력 제고 지원 및 애로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탄소규제를 우리 철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도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철강업계에 당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253&pageIndex=1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99 폭염 대응 지원 예산, 건설·물류 중심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6
2798 폭염 속 외국인 근로자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6
2797 사업장 대기총량제 유연하게 개선…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에서 일부 당겨 사용 가능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9
2796 (설명) 환경부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사후환경영향조사’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2
2795 현장의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455
2794 폭염 대처상황 긴급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367
2793 최저임금의 차질 없는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5
2792 취약부문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에너지복지 지원시설 성과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4
2791 탄소 고정 효과 있는 토양개량제, 바이오차 투입 농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4
2790 광화문-남대문 일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1
2789 폭염 시에는 지자체 공사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이 일시정지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8
2788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4년 2분기 15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0
2787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8
2786 환경부 장관, 수자원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4
2785 폭염기 노인 취약가구 방문해 생활 여건 점검 및 공적 소득지원 관련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7
2784 노동약자의 현장 애로에 답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96
2783 화재 사고, 인명피해 막는 안전관리가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3
2782 세계 수준의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활성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7
2781 전남 나주시 풍수해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2
2780 (동정) 항만하역업계 안전문화 조성 결의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