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GCF) 초급전문가(JPO) 신설 등 한국-녹색기후기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24일 금요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팔다 두아르테(Mafalda Duarte)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과 녹색기후기금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우리 정부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AI 대전환을 소개하면서, 선순환 구조 창출을 위해 노력 중임을 언급하였다. 이어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한국의 AI 기술**이 녹색기후기금 사업에 반영되어 개도국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개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시)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스마트농업, 스마트어업

** (예시) 농업 수확량 예측 등에 활용하여 개도국 적응(Adaptation) 지원

 

또한, 국제탄소시장 활성화와 한국 기후 기술의 확산을 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개발은행 한국협력사무소(ADB K-hub*)와의 협력도 강화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한국 내 기후 관련 국제기구 간 협력이 강화된다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DB K-Hub(ADB - Korea Climate Technology Hub)

그리고 국제사회의 기후재원 확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녹색기후기금의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다양한 재원 운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국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를 주문하였다.

 

한편,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구윤철 부총리와 마팔다 두아르테 사무총장은 녹색기후기금 초급전문가(JPO)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향후 녹색기후기금과 채용 인원, 근무 부서 등 세부 방안을 협의하여, ’26년부터 초급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5.10.26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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