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자체 6곳 선정… 지역 중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광역지자체 1(인천광역시)과 기초지자체 5(도봉구, 부천시, 용인시, 청주시, 원주시) 등 총 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지자체명 순서는 직제순

 

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계획 또는 추진실적이 우수하거나 환경교육 추진기반이 잘 갖춰진 지자체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 13곳의 지자체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환경교육도시 공모는 올해 620일부터 630일까지 진행됐으며, 15곳의 지자체(광역 2, 기초 13)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 추진 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환경교육, 교육일반, 환경행정, 도시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들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자체 환경교육 계획 수립 및 이행, 지역환경교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등 전반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도시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려는 지자체장의 의지도 매우 높았다.

 

각 지자체가 실현하고자 하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상은 다음과 같다. 환경을 잇는 배움으로, 미래를 잇는 인천, 탄소중립 디엔에이(DNA, Dobong Now Act)로 변화, 성장, 미래를 꿈꾸는 도봉,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 환경교육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용인, 시민 모두의 배움과 실천으로 도시의 큰 변화를 만드는 청주, 시민의 강한 의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원주 등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도봉구, 용인시는 2022년 첫 지정 이후 3년간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의 본보기(모델)를 정립하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다시 지정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도시가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의 본보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지정 기간(26.1.1~28.12.31, 3) 동안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하며, 환경교육 토론회(포럼)를 통해 우수 성과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국비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교육도시는 교육을 통해 든 국민의 기후위기 대응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를 촉진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탈탄소 녹색사회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10 기후에너지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5
2388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확대 위해 300개 대기업 고용컨설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70
2387 환경부,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로 녹색산업 청년창업 지원한다 비회원 2024-03-18 310
2386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계기,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16 달성 위한 세계 스타트업 경연대회 개최 비회원 2024-03-18 287
2385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에 의한 질식사고?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3-15 328
2384 2024년을 청정수소 원년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89
2383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사업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20
2382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논의… 현장중심 및 과학적 토대 위에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6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76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15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50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53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9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81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70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0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06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68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2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