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11.12.() 13, 서울 로얄호텔에서 고용보험 제도개선 TF를 출범하고, 고용보험 제도 개편 논의를 시작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고용보험은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위기 등을 극복하면서 꾸준한 제도 성장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디지털화,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등 일자리 환경이 변화면서 고용보험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지난 3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사 및 전문가가 함께 지속 가능하면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보편적인 미래 고용보험을 설계하기 위해 이번 TF를 출범했다.

 

이번 고용보험 제도개선 TF황덕순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및 정부 등 총 10*으로 구성된다. 황덕순 위원장은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한국노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고용보험을 비롯한 노동사회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폭넓은 고용보험 제도 개선 관련 논의를 균형 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TF는 논의 주제에 따라 외부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추가로 참여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

 

TF격주 개최를 원칙으로 회차별 논의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또는 노동부가 발제한 후 참석 위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예정이다. TF 운영 기간에 고용보험 적용 확대, 소득기반 개편, 실업급여 제도 개선, 기금 재정건전성, 보험행정 효율화 등 고용보험 전반의 제 개편 등 과제를 순차적으로 논의하되, 구체적 논의 내용이나 논의 순서는 TF에서 협의하여 결정한다.

 

특히, 이번 TF는 고용보험 제도 내 특정 이슈에 대해서만 논의하던 방식이 아닌 고용보험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다루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용보험 적용 기준 개편과 이에 따른 적용징수 체계 개선, 실업급여 제도 개선 및 부정수급 예방적발 강화, 장기적인 기금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조세 정보를 활용한 보험 신고 간소화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될 계획이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고용보험 제도 개선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현재 근로자 중심으로 설계된 고용보험 체계를 향후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인 소득기반 고용보험 개편에 대해 논의한다. TF 위원인 오성봉 한국노동연구원 본부장이 소득기반 고용보험 개편 방안을 발제하고, 참석 위원들의 자유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창준 차관그간 고용보험의 성장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논의해 온 결과라며 이제 노동계와 경영계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용보험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불어 고용보험이 일하는 이들을 보다 많이,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고용보험의 미래를 위해 노전문가분들이 노력해달라고 하면서 “TF 출범이 고용보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12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93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23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0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9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6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8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2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16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5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3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68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1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5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5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8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7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11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29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2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