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표준하도급계약서 제·개정

담당부서 : 기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유도 및 정착을 위해 제조·건설·용역 분야 16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개정하였다.

 

표준하도급계약서는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의 거조건이 균형 있게 설정될 수 있도록 공정위가 제정·보급하는 계약서로,

 

사업자가 표준하도급계약서를 90% 이상 사용할 경우 벌점 2점 경감 인센티브 부여하며 그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기존 57개 업종에 금번 2개 업종제정하여 총 59개 업종*에서 사용하게 된다.

 

* 59개 표준하도급계약서는 건설업종 7, 제조업종 31, 용역업종 21개로 공정위 누리집(www.ftc.go.kr 정보공개/표준하도급계약서/표준하도급계약서)에 수록되어 있음

 

이번 제개정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한 업계 수요조사 및 ’24년도 하도거래 서면실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도금업 및 2차전지제조업 2분야가 새롭게 제정되었고, 금형제작업 등 14개 업종* 거래현실 및 관련 법령의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개정되었다.

 

* 고무플라스틱제품, 금형, 섬유, 소방시설공사, 엔지니어링활동, 음식료, 의료기기, 정밀광학기기, 1차금속, 조경식재, 철근가공, 출판인쇄, 해운. 화학

 

<2개 업종 제정 표준하도급계약서 주요내용>

 

제정 표준하도급계약서는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 방법 및 기일 부당한 위탁취소 및 반품금지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금지 공급원가 변동 등에 따른 대금조정 하도급대금 연동 등 하도급법 상 필수 기재사항기본적으로 규정하여 수급사업자의 권리를 보호하였다.

 

아울러, 무효인 계약의 해제해지 및 손해배상책임 안전보건조치, 재해 발생시 조치, 안전사고예방 응급조치,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업안전보건법) 지식재산권(특허법) 계약에 요구되는 채권채무 및 책임 소재 등에 대 기본 원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등 타법상 규제사항도 포함하였다.

 

또한, 업종별 특수성을 반영하여 보호구역 분류, 출입자에 대한 보안검색과 전문인력 입사재직퇴직 시 비밀유지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2차전지 관련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빛 보호에 관한 법률의 핵심적 내용(2차전지제조업)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수급사업자의 목적물 제조있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할 경우 준수해야 할 취급기준(도금업) 등의 내용을 포함하였다.

 

<14개 업종 개정 사항>

 

14개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서 공통으로 개정된 주요 내용은 원사업자의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회피 및 감액, 물품 구매 강제 등과 관련한 분쟁 원사업자증명책임 등규정하여 거래현실 및 거래조건 합리화하였고, 신설된 하도급법상 부당특약 무효 조항 추가하는 등 하도급법 개정내용반영하였다.

 

이와 더불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항목도 추가하였는데, 예를 들어 제조업 표준하도급계약서* 중 음식료업종의 경우에는 수급사업자가 재생재료**용하여 기구 및 용기포장 제조할 때에 식품위생법에 따라 적합성 인을 받은 재료를 사용하도록 규정하였다.

 

* 개정 제조업종은 고무플라스틱, 금형, 섬유, 음식료, 의료기기, 정밀광학기기, 1차금속, 철근가공, 출판인쇄, 화학업으로 10종임

 

** 이미 사용한 기구 및 용기포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한 원료물질

 

또한, 용역업 표준하도급계약서*에도 엔지니어링활동업종의 경우 원사업자가 원재료 등을 제공하는 경우의 소유권 귀속관계 및 목적물 제작 완료 후 남은 원재료에 대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에게 구입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 개정 용역업종은 엔지니어링활동, 해운업으로 2종임


(2025.11.28. 공정거래위원회)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28 미국 등 주요국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현황 및 쟁점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44
2927 녹색산업 주요 해외 발주처·구매처 초청, 국내기업과 수출 상담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60
29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배출권 시장은 활짝 열고, 과잉할당은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99
2925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1
2924 고위관리자 교육을 통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5
2923 국제에너지기구(IEA),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지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0
2922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59
2921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 기반 ‘폐어구 회수 촉진 포인트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9
2920 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19
2919 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3
2918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주역인 창업가를 응원한다… 환경창업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7
2917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7
2916 국립공원 고지대, 장애인 탐방 체험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9
2915 노사발전재단,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9
2914 호주와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 맞아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한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4
2913 2024년 「건설근로자 종합생활 실태조사 결과」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807
2912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출범 2주년 맞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74
2911 소규모 기업 근로자도 육아휴직 부담 없이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910 도시가스용 바이오가스 직공급 30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7
2909 최근 5년간 정보공개율 약 94% 수준 유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