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전면 강화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최근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및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 ISMS-P)인증기업의 해킹,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개인정보위 위원장 주재로 과기정통부 제2차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여하여 동 인증제 개선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616시에 개최하고 인증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의 전면적 개편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석자 : 개인정보위 위원장, 과기정통부 제2차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주요 정보자산 유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기업 또는 기관이 구축운영 중인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체계가 적합한지 인증(정보통신망법 제47, 개인정보보호법 제32조의2에 근거)

 

먼저 기존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ISMS-P 인증*공공·민간 주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주요 공공시스템, 통신사, 온라인 플랫폼 등)에 대해 의무화하여 상시적 개인정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통신사, 대규모 플랫폼 등 국민 파급력이 큰 기업에 대해 강화된 인증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ISMS : 법상 의무대상자 규정(정보통신망서비스제공자(ISP), 집적정보통신시설사업자(IDC) )

  ISMS-P : 자율적으로 임의 신청하여 인증 취득


또한 심사방식을 전면 강화하여 예비심사 단계에서 핵심항목을 검증하고, 기술심사 및 현장실증 심사를 강화하도록 개선한다. 분야별 인증위원회 운영 및 심사원 대상 AI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인증의 전문성을 높인다.

< 심사방식 강화방안 주요내용() >

구 분

기존

개선

인증신청

관리체계 운영명세서

관리체계 운영명세서 + 인증범위 자산현황 추가

 

 

 

예비심사

심사팀장 1인 방문(1)

핵심항목 검증,
(ISMS(고위험, 사고기업), ISMS-P) 기술심사 방식 적용(취약점진단, 모의침투)

 

핵심항목 미충족 본심사 불가 (최초인증) 신청 반려, (사후심사) 인증효력 취소

 

본심사

 

 

서면위주, 샘플링 점검(5)

서면점검 + 코어시스템 중심 현장실증형 심사

 

 

 

사후심사

 

 

심사팀장 1인 방문(1)

심사팀장 1+ 결함발생 수준별 심사인력 추가 투입

 

아울러,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인증기업의 유출사고 발생 시 적시에 특별 사후심사를 실시하여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사후심사 과정에서 인증기준의 중대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 인증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증을 취소한다. 또한 사고기업에 대해서는 사후심사 투입 인력·기간을 2배로 확대하고, 사고원인 및 재발방지 조치를 집중 점검한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유출사고가 발생한 인증기업에 대해 이달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쿠팡 등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기업의 경우,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개인정보위 조사와 연계하여 인증기관주관으로 인증기준 적합성 등에 대해 점검한다.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 등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KISA(법정 인증기관), 금융보안원(금융분야 인증·심사기관)


또한 과기정통부도정보보호 종합대책(10.22., 관계부처 합동) 후속으로 통신, 온라인쇼핑몰 등 900여개 ISMS 인증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든 인터넷 접점에 대한 보안 취약점 점검 등 긴급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기업들의 점검 결과에 대해 내년 초부터 현장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인증기관 합동 제도개선 TF를 통해 개선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특별 사후점검 결과 등을 반영하여 ‘26년도 1분기 중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5.12.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3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75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18
3049 불법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관행,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33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0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195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12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46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76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49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92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89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48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27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3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04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30
3035 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4
3034 여수·고흥·영덕…국토부 해안권 기반시설 사업에 환경부 지역맞춤 생태관광 접목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93
3033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위험 요소 꼼꼼히 확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