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22일(월) 10:30 전경련회관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1주년을 기념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로 선정된 선도사업자(’25.11월, 50개사)를 포함, 기존 기금 지원 선도사업자, 수출입은행,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를 설명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참석: 기재부 1차관(주재), 산업부, 선도사업자, 수출입은행, 중기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비철금속·조선해양플란트 협회 등

 

이날 행사는 신규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만큼,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출범 이후 1년간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25년 기금 지원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기금이 핵심 품목의 안정적 조달,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국내 생산기반 확충 등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기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공급 차질 위험을 완화하고 기업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안정화기금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형일 1차관은 “공급망 기금이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 안정화는 정부나 기업 단독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제로,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때 비로소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 ’26년 국가보증동의 10조원 확보(12.9일 국회 본회의 의결), 기금의 적극적 운용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기금 출연 허용(공급망법 개정, 12.2일 국회 본회의 의결), 투자 활성화 위한 신규 예산 확보(’26년 100억원) 등을 바탕으로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국내 공급망 회복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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