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끌 유망 창업기업 모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탄소중립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1229일부터 한 달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녹색산업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개선부터 수익창출 유형 확보, 마케팅, 기술이전, 실증까지 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자금과 교육, 조언(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2026년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예년과 달리 일반창업과 특화창업으로 구분해 선발될 예정이다. 특화창업 분야는 요건을 충족하는 업력 7년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발된 기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식재산처, 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서울경제진흥원이 협력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026년도 특화창업 분야는 총 40개 과제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며,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지원

 

모집대상은 등록된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1건 이상 보유하고, 협약기간내에 특허 기술이전 예정인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창업자금과 지식재산처의 공공 특허기술 활용 기후테크 성장 지원 사업(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 최대 5,800만 원 상당) 등의 프로그램을 동시 지원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지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티어(Tier) 1’선정된 이력이 있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 11 전문가 조언 등이 지원된다.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지원

 

모집대상은 수요기업·기관에서 제안한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1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과 수요기업과의 과제해결을 위한 협력기회를 제공한다.

* HD현대삼호(폐전선 재활용, 조선소 비산먼지 관리), LG전자(폐가전 리사이클링, 재활용 플라스틱 간이물성 측정), SKT(자연환경 복원), S-OIL(에너지 절감 기술, 탄소배출권 감축사업), 한국오라클(인공지능 기반 대기·수질 모니터링 및 에너지 효율개선), 한국전력공사(유기성폐기물 활용기술, 풍력발전량 예측), 호반그룹(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건설폐기물 재활용)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mcee.go.kr), 지식재산처(moip.go.kr), 서울경제진흥원(www.startup-plus.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접수 마감은 2026130일 오후 6시까지며, 에코스퀘어 누리집(ecosq.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일반창업 분야는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테크와 같은 혁신기술은 탈탄소 전환의 핵심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기반의 기후·에너지·환경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8 기후에너지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89 산업안전 분야 노사정 첫 발걸음 “안전한 일터 위해 함께 나아가자” 관리자 2025-12-09 80
3588 산업계와 함께하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 대학교육 혁신포럼 개최 관리자 2025-12-09 81
3587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전면 강화 관리자 2025-12-09 105
3586 고용노동부, 동절기 건설현장 「한랭질환 및 중독·질식 예방」 철저 당부 관리자 2025-12-09 65
3585 공직사회 변화를 이끄는 조직문화 및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 관리자 2025-12-09 50
3584 산업계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효율 높였다… 에너지효율 향상 우수기업 19개 선정 관리자 2025-12-09 53
3583 일할 외국인, 일하는 외국인 모두숙련·안전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확대 관리자 2025-12-09 51
3582 ‘국민·학계·정책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고용행정 데이터 연구생태계 구축’ 관리자 2025-12-09 51
3581 위험물 하역을 위한 자체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명확히 한다 관리자 2025-12-09 57
3580 한미 산업·공급망 협력, 표준으로 뒷받침 관리자 2025-12-09 46
3579 고용노동부-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현장 산업보건 관리체계 점검’ 간담회 관리자 2025-12-09 49
3578 하이드로젠 카운슬 총회 계기로 국제사회 민관 수소협력 강화 관리자 2025-12-09 48
3577 해양폐기물 관리를 위한 중장기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관리자 2025-12-09 45
3576 한-프랑스간 핵심광물·전기차 등 산업 협력 및 통상 현안 논의 관리자 2025-12-09 41
3575 육상풍력 경쟁력 강화에 범정부 역량 결집, 2030년 6GW 보급, 150원/kWh 이하 목표 관리자 2025-12-09 53
3574 K-뷰티 등 K-소비재 기업의 EU 환경규제 대응, 중기부가 돕는다. 관리자 2025-12-09 60
3573 녹색건축이 그린 탄소중립의 미래, 「2025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관리자 2025-12-03 102
3572 한-독일, 기후 에너지 목표를 위한 탈탄소 및 녹색전환 가속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2-03 105
3571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가족친화인증 7천여 곳으로 확대 관리자 2025-12-03 110
3570 공정위·조정원,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 관리자 2025-12-03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