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크게 늘어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52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2022년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크게 늘어

 - 육아휴직자는 131,087명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도 19,466명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지난해 육아휴직자(+18.6%, +20,532명)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16.6%, +2,777명)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고용보험 전산망을 통해 육아휴직급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초회 수급자 기준으로 집계(공무원, 교사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는 미포함)


< 육아휴직 >


  ’22년 전체 육아휴직자 수는 131,087명으로 ’21년 110,555명 대비 18.6%(20,532명) 증가했다. 남성은 30.5%(8,844명), 여성은 14.3%(11,688명)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30.5%(8,844명) 증가한 37,885명이며,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가 차지하는 비율 28.9%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21.2%(’19년) → 24.5%(‘20년) → 26.3%(’21년) → 28.9%(‘22년)


  ’22년부터 시행된 ‘3+3 부모육아휴직제’와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 인상’이 더 많은 남성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3+3 부모육아휴직제’ 이용자는 14,830명으로 나타났다.

(3+3 부모육아휴직제)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자녀 생후 12개월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첫 3개월에 대한 부모 각각의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상향하여 지원(첫 번째 달 200만원, 두 번째 달 250만원, 세 번째 달 300만원 상한)

(육아휴직급여 소득대체율 인상) 4~12개월의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50%(120만원 상한)에서 80%(150만원 상한)로 인상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육아휴직자 수 71,336명으로 전년(58,573명) 대비 21.8%(12,763명) 증가했고, 대규모 기업 소속 육아휴직자도 59,751명으로 전년(51,982명) 대비 14.9%(7,769명) 증가했다. 전체 사용자 중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가 54.4%(71,336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평균 사용기간은 9개월로 전년 대비 0.5개월 감소했다. 여성 9.6개월로 전년(10.3개월) 대비 0.7개월남성은 7.3개월로 전년(7.4개월) 대비 0.1개월 감소하여 여성의 육아휴직 사용기간 감소폭이 더 큰 편이다.


  전체 육아휴직자의 64.3%가 자녀 1세 이내일 때 사용했고, 그다음으로는 7~8세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13.6%)를 위해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22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 수는 19,466명으로 전년(16,689명) 대비 16.6%(2,777명) 증가했다.


  여성은 17,465명으로 전년(15,057명) 대비 16.0%(2,408명) 증가했고, 남성도 2,001명으로 전년(1,632명) 대비 22.6% 증가했다. 전체 사용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3%로 육아휴직에 비해 남성의 사용률이 더 작은 편이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는 12,698명으로 전년(11,074명) 대비 14.7%(1,624명) 증가했고, 대규모 기업 소속 근로자 6,768명으로 20.5%(1,153명) 증가했다.


  전체 사용자 중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 65.2%로 육아휴직(54.4%)과 비교했을 때 중소기업에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평균 사용기간은 9.4개월로 전년(9.3개월) 대비 0.1개월 늘어났다. 여성은 9.5개월로 전년(9.4개월) 대비 0.1개월 증가했고, 남성은 8.5개월로 전년과 동일하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평균 사용시간은 주 12.2시간(일 평균 2~3시간)으로 성별로는 남성은 주 13시간, 여성 주12.1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전 연령대에서 고루 사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특히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7~8세)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29.0%로 가장 높다.

 

 

  김성호 고용정책실장은 “육아휴직제도 개선과 부모 공동육아 확산으로 남성 근로자를 중심으로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이 크게 늘었으며, 앞으로도 부모 맞돌봄 문화 확산 및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1.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187&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1-01&endDate=2023-01-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88 정신질환 관련 관계부처 합동 TF 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3
887 약품 수급불안정 개선을 위한 대응 절차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66
886 보건복지부, 의료 대응 점검을 위한 잼버리 병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85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4
884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3
883 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3
882 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1
881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규제 개선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9
880 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관련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 수사의뢰 박보균 장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8
879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강원 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5
878 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1
877 자가측정 대행업계 불법행위, 관리시스템 측정자료 분석으로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853
876 8월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국가하천 시설 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5
875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운영 실태 전수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21
874 한·벨리즈, 무상원조 기본협정 가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88
873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경남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19
872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수급자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5
871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협력 위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간담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0
870 국립공원 폐알루미늄캔 자원순환율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8
869 환경부 차관, 덕유산국립공원 안전관리 현장 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