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116()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2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 및 이용 확대 방안]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이어졌다.

 

한국전력은 시설원예 농가에서 사용하는 전기보일러를 고체연료 보일러로 전환하는 사업을 제안하며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순천축협 등 생산 주체들은 고체연료의 품질기준(수분 등) 준수를 위한 설비 운영비 부담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품질기준 마련과 운송 차량 등 물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 지원 전략 및 향후 계획]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가축분뇨 100만 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현장의 요구에 적극 화답했다.

 

송미령 장관은 고체연료 생산과 활용에 필요한 필수 설비 구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한전과 발전사가 건의한 설비 개선 및 보급 사업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규제를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가축분뇨가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축산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6 농림축산식품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99 배터리 순환이용 거점 본격 가동…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 관리자 2025-11-06 114
3498 4천억 규모 상생형 수출금융으로 철강 수출기업 활력 찾는다 관리자 2025-11-06 84
3497 철강 과잉설비 줄이고 미래경쟁력 키운다 관리자 2025-11-06 175
3496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해해수부와 BNK 금융그룹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06 62
3495 청년의 손길과 마을의 힘으로 지역 살리기 나선다 관리자 2025-11-06 18
3494 농촌공간계획에 ‘특성화농업지구’ 도입하여 농업·농촌 동반 도약 관리자 2025-11-06 134
3493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제1회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25-11-06 77
3492 11월은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 차별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관리자 2025-11-06 58
3491 한국고용정보원,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에 경영평가성과급 자발적 기부 관리자 2025-11-06 50
3490 고용노동부, 학교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관리자 2025-11-06 56
3489 친환경 연료 선박 핵심기자재, 국제표준 개발 관리자 2025-11-06 52
3488 기후변화대사, 「제9차 기후행동 각료회의(MoCA9)」 참석 관리자 2025-11-03 84
3487 정부, 엔비디아 및 국내 대표기업과 인공 지능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03 236
3486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관리자 2025-11-03 68
3485 희토류 및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관리자 2025-11-03 97
3484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 투자 확대 등 동참 촉구 관리자 2025-10-31 95
3483 기후에너지환경부, G7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참석 관리자 2025-10-31 122
3482 태양에너지로 전기와 열 동시 생산 제품 세계 최초 국가표준 마련 관리자 2025-10-31 105
3481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울산 탈탄소 산업전환 현장 점검 관리자 2025-10-31 86
3480 탄소는 줄이고 건강은 채운 두 바퀴의 기록 관리자 2025-10-31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