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2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해 11월14일(월)부터 11월25일(금)까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00개 훈련기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매년 1회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소관분야 재난의 대응·수습체계를 점검하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2005년부터 실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간소화하여 실시되었던 것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재개하였으며, 그간 훈련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불시훈련, 난이도 높은 훈련메시지 및 부서임무카드 활용 등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훈련 기간 내 총 1,516회 실시되었다.

 

훈련 평가는 국가재난대비훈련 재난안전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 182명의 사전평가, 현장평가, 사후평가 및 중앙평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 시·군·구 및 지방 공공기관은 시·도가 자체평가단 구성·운영


평가 결과는 등급별로 ‘우수’ 101개, ‘보통’ 183개, ‘미흡’ 25개 기관*으로 결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300개 훈련기관 및 시범훈련 9개 기관 포함 총 309개


‘우수’ 등급 기관은 공통적으로 소관 지침서(매뉴얼)를 훈련 시나리오에 적절하게 반영하는 등 훈련 기획·설계가 뛰어났고,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있었으며, 진행 과정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잘 이루어졌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피해확산예측시스템(E-PSM) 등 첨단기술을 훈련에 도입, 제주도는 현장응급 의료 체계를 적절하게 가동, 사천시는 사천공항 이용객 증가로 항공기 사고 발생 요인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 등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흡’ 등급 기관은 대체적으로 기관장의 관심도가 낮고, 재난분야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담당자로 지정하는 등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편이었다. 또한 이번 훈련 중점 사항이었던 불시훈련, 상황메시지, 재난안전통신망 등 활용도에서 미흡한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과 개인은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훈련계획 수립 시 보완하도록 하고, 특별교육과 민간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여 재난대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찬오 재난대비훈련 중앙평가단장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훈련을 정상화하여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국가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각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충실히 점검·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2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8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6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2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48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0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48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6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59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48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7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6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91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7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2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6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6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0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6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