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해 11월14일(월)부터 11월25일(금)까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00개 훈련기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매년 1회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소관분야 재난의 대응·수습체계를 점검하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2005년부터 실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간소화하여 실시되었던 것을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재개하였으며, 그간 훈련 공백을 극복하기 위해 불시훈련, 난이도 높은 훈련메시지 및 부서임무카드 활용 등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훈련 기간 내 총 1,516회 실시되었다.

 

훈련 평가는 국가재난대비훈련 재난안전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 182명의 사전평가, 현장평가, 사후평가 및 중앙평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 시·군·구 및 지방 공공기관은 시·도가 자체평가단 구성·운영


평가 결과는 등급별로 ‘우수’ 101개, ‘보통’ 183개, ‘미흡’ 25개 기관*으로 결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300개 훈련기관 및 시범훈련 9개 기관 포함 총 309개


‘우수’ 등급 기관은 공통적으로 소관 지침서(매뉴얼)를 훈련 시나리오에 적절하게 반영하는 등 훈련 기획·설계가 뛰어났고,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있었으며, 진행 과정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잘 이루어졌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피해확산예측시스템(E-PSM) 등 첨단기술을 훈련에 도입, 제주도는 현장응급 의료 체계를 적절하게 가동, 사천시는 사천공항 이용객 증가로 항공기 사고 발생 요인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 등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흡’ 등급 기관은 대체적으로 기관장의 관심도가 낮고, 재난분야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담당자로 지정하는 등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편이었다. 또한 이번 훈련 중점 사항이었던 불시훈련, 상황메시지, 재난안전통신망 등 활용도에서 미흡한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과 개인은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훈련계획 수립 시 보완하도록 하고, 특별교육과 민간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여 재난대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찬오 재난대비훈련 중앙평가단장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훈련을 정상화하여 재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국가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각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충실히 점검·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4 주요 20개국(G20),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주요의제에 대한 본격적인 정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81
523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비회원 2023-07-18 546
522 2025. 6. 26.부터 ‘선박재활용협약’ 발효 예정… 앞으로는 선박도 친환경적으로 해체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82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6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80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97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45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4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4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12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28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9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7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2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8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1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7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1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7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