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월 12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의 참여 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58개 기관에는 통계·설문·면접 등을 통해 조직 문화 실태를 진단한 뒤 개선과제 발굴과 개선계획 수립 및 이행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ㅇ 또한 기존 참여 기관을 포함한 총 152개 기관*에 전문 컨설턴트를 전담 배치해 조직진단, 개선계획 수립, 이행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 신규 조직진단 58개 기관, 개선 지원 40개 기관, 이행 지원 54개 기관

ㅇ 오는 11월에는 성과공유 워크샵을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공공부문 전반에 성평등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공공부문의 성평등 수준을 진단하고, 각 기관별로 인사·직무배치·일‧생활균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20년 일부 지자체 대상의 시범사업 이후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724개 기관에 대해 조직진단(351개), 개선지원(218개), 이행지원(155개)을 실시하였다.

* (’21∼’22) 지자체(광역·기초), 중앙행정기관→ (’23) 공공기관 추가→ (’25) 공직유관단체 추가

ㅇ 지난해에는 일·생활균형 실천을 통한 가족친화적 조직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경기도 용인시, 한국부동산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등 1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 공공부문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추진체계 >

 

사전단계

조직문화 진단(1년차)

개선지원(2년차)

이행지원(3년차)

󰋯조직문화 사업 안내

󰋯수요기관 파악 및

참여기관 선정

󰋯조직문화 진단도구 완성

󰋯기관별 행정통계 분석

󰋯구성원 전체 설문조사

󰋯그룹별 면접조사

󰋯기관별 조직진단 결과 컨설팅 및 개선안 도출

󰋯개선 방안 간담회

󰋯구체적 개선 방안 컨설팅 자문

󰋯자체 개선계획 수립 지원

󰋯개선계획 이행 추진 현황 파악 및 지원

󰋯개선 이행 컨설팅

󰋯사업의 효과성 분석

□ 조민경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관은 “성평등 조직문화는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공정한 인사와 합리적인 업무 운영 등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조직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과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관점의 조직 운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0.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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