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수급사업자에게 부당 이익 수취한 ㈜지에스리테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 9개 수급사업자들에게 도시락 등 신선식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성과장려금, 판촉비, 정보제공료 명목으로 부당한 이익을 수취한 ㈜지에스리테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하기로 함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9일 ‘제21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도급법을 위반한 ㈜지에스리테일을 검찰에 고발토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제도(’14.1.17. 시행)

? 공정거래위원회가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소관 6개 법률* 위반사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할 수 있는 제도

* 하도급법, 공정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대리점법, 표시광고법

? 중소벤처기업부가 고발 요청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


이번에 고발 요청하는 ㈜지에스리테일은 성과장려금, 판촉비, 정보제공료를 부당하게 수취하여 하도급법 위반행위로 9개 중소기업에게 피해를 입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에스리테일은 ’16.11월부터 ’19.9월의 기간동안 8개 수급사업자들에게 도시락 등 신선식품(FF(Fresh Food)제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매입액의 0.5% 또는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품대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총 68억 7,900만원을 수취하였으며, 같은 기간 매월 폐기지원금 행사, 음료수 증정 행사 등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전체 판촉비용 중 126억 1,300만원을 납품대금에서 공제하여 수급사업자에게 부담토록 하였으며, 또한, ‘20.2월부터 ’21.4월의 기간동안 9개 수급사업자들과 정보제공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매월 평균 520만원~4,800만원을 납품대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총 27억 3,800만원을 수취했다.

㈜지에스리테일은 이번 위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재발방지명령과 243억 6,8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에스리테일이 수급사업자들로 하여금 정당한 사유없이 4년 이상의 기간동안 약 222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토록 하여, 중소기업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음을 감안하여 ㈜지에스리테일을 고발 요청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의무고발요청제는 거래상 우월한 지위에 있는 사업자의 불공정한 거래에서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며, “이번 의무고발을 통해서 편의점 업계에서 납품대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공정한 거래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의무고발요청제도 운영체계 >

 

 

 

 

사건 통보

고발요청 요건 검토

고발요청

의무고발

 

 

 

 

공정위→중기부

중기부

(심의위원회)

중기부→공정위

공정위→검찰

 

 

 

 

위법하나

공정위 미고발 사건

중소기업 피해정도 및 사회적 파급효과 검토

고발 필요사건

공정위,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

?

?

참 고

? 공정위에서는 하도급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 시, 위반기업에 벌점 3점
(다만, 기술유용, 하도급대금 부당 결정·감액, 보복 행위로 고발된 경우는 5.1점)을 부과하고, 최근 3년간 누적 벌점이 5점 초과 시 공공조달입찰 참여 제한 요청

?

(중소벤처기업부, 2023.01.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8885&pageIndex=10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68 환경부 장관, 유엔 기후목표 정상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5
1267 전기차 50만대 보급 계기 정책간담회 개최…전기차 보급 방향 현장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3
1266 노인 환자 작품 전시회 『사랑은 삶을 꽃피우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5
1265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9.19.)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264 혁신의 반대는 두려움, 환경부 조직·정책 용감하게 변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263 케이팝(K-POP) 스타들과 함께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9
1262 장미란 차관, 일자리 박람회 참가한 관광기업과 구직자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9
1261 “시니어의 에너지, 우리 모두에게 시너지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7
1260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추석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4
1259 정부,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8
1258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개편으로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4
1257 화학물질안전원-새만금개발청-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0
1256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0
1255 면세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8
1254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시스템 구축 위해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8
1253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정식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2
1252 지역신문 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251 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5
1250 2달간 비대면진료 15만 건 시행, 향후 접근성 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6
1249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