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8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 원(R&D자금은 100억 원)까지 1.3%의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 매년 3분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대출금리(기재부 공시)에서 중소·중견기업은 2%p 차감, 대기업은 1.5%p 차감 ’26.2월 현재 금리는 하한인 1.3%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저탄소 산업공정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26년도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대상 기업을 225일부터 4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탄소감축 투자가 시급한 EU 탄소국경제도(CBAM) 대상 6개 산업* 속하는 기업,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 챌린지X’ 선정기업에게는 선정평가 시 가점(2)을 부여한다.

 

*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산업부는 ’22년부터 지난해까지 동 사업을 통해 저탄소 설비전환·기술개발 95건의 프로젝트에 8,509억 원의 융자금을 마중물로 32,056억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신규 투자를 유발하였다고 밝혔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도전적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수립으로 우리 산업계의 부담이 크지만, 탄소감축 이행과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저탄소 전환 투자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 “산업부도 철강·석유화학 등 업종별 탄소감축 이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 그린전환(GX) 촉진법 제정*하는 등 산업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기존 친환경산업법(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의 전부 개정

 

금번 공고 관련 상세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r.go.kr)한국산업 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산단공 융자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kicox.or.kr/netzerofin)를 통해 4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한 기업은 권역별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 금융·보증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3.5() 대전, 3.6() 서울, 3.9() 대구, 3.10() 광주


(2026.02.24.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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