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걱정 줄인다… 민관 모여 국민건강 위한 과학적 해법 모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민 생활 속 위해 요소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ㆍ사용ㆍ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 화장품(씻어내는 제품) 및 치약제('17년~), 세탁세제('21년~)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생활 속 발생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전문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의 발생과 유입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생활형 실천 과제를 찾아내 확산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도 정비와 일상 속 저감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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