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39() 전남 영암 대불산단 소재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불시에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조선업에 중량물 취급작업(크레인 등), 화기작업(절단·용접) 및 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많고, 저숙련·외국인 노동자 증가*한 상황에서 최근 중대재해발생함에 따라 동종업계안전보건의식고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조선업 고용허가제(E-9) 근로 현황: (’23) 9,128(’24) 11,181(’25) 11,790

불시 점검 결과, 선박블럭 상부에 추락방지 조치 미실시, 안전발판의 사다리 하부 손상, 가스 배관 분기관 미식별에 따른 혼용사고 우려 등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주요 공정별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철저한 맞춤형 교육실시할 것을 독려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8* 지역의 지방노동관서장에게도 불시 점검을 긴급 지시하면서, 조선업에서 더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점검·감독 강화를 당부하였다.

* 부산, 울산, 창원, 통영, 진주, 포항, 여수, 군산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조선업 중대재해는 협력업체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하청협력하여 상시 합동점검 등 안전·보건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라고 말하며,

모든 노동자가 사고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경미한 위험요인이라도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2026.03.0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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