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FRS 재단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 회원국으로 재선임

담당부서 : 기타


 

1

 

개요

 

IFRS 재단은 한국(금융위원회-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공동)을 ‘26년 3월부터 개시되는 제2기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임기: ’26년~‘28년)의 회원국으로 재선임하였다.

 

SSAF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식 자문기구로서, 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개정 과정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각 관할권의 이행 경험과 정책·시장 여건이 기준 제·개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SSAF 개요 (☞ 세부 내용은 참고 1, 2 참조) >

 

ㅇ (역할) SSAF는 IFRS 재단이 운영하는 회의체로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개정시 SSAF의 자문을 거쳐야 함

 

ㅇ (구성) SSAF는 최대 16개 회원국*(1기: 13개 회원국, 지역 회계기준제정기구 4곳 포함)으로 구성되며, 한국은 1기(임기: ’22.12월~‘25.12월)부터 회원국으로 활동 中

 

* 주요 국가: 한국, EU, 영국, 호주, 일본, 중국, 캐나다 등

 

ㅇ (회의) 연 3회 정기회의 개최(대면, 화상)

※ [용어 참고]

 

➊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재단 : 국제회계기준(전세계 148개국 도입), 국제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

➋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IFRS Sustainability Disclosure Standards) 제·개정

➌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Sustainability Standards Advisory Forum):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에 공시기준 관련 자문

 

금번 임기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EU, 영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6개 주요 관할권이 회원국으로 참여한다. 한국은 금융위원회와 KSSB가 공동으로 참여(한국 측 대표 : 곽병진 KSSB 위원장)한다.

 

2

 

SSAF 회원국 재선임의 의미

 

한국의 재선임은 ISSB 기준 논의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와 지속가능성공시기준에 대한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26년 1월 IFRS 재단 이사회 이사(Trustees)로 선임된 최중경 이사(前 지식경제부장관)의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 네트워크와 신뢰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이러한 기반은 금번 SSAF 재선임 과정에도 긍정적인 여건으로 작용하였다.

 

ISSB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개정 시 SSAF의 자문을 필수적으로 거치며,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SSAF의 의견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이에 따라 한국의 SSAF 참여는 국제 기준 논의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로 기능한다.

 

이번 재선임을 통해 한국은 국내 이행 여건과 실무적 쟁점을 국제 논의에 보다 적시에 공유하고, 국제 기준과 국내 정책 및 기업 공시 실무 간 정합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은 ’26년 2월 ISSB 기준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로드맵 초안을 발표하고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바, 국내 제도 설계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을 국제 논의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되었다.


3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와 KSSB는 SSAF 회원으로서 ‘26년 3월 개최 예정인 제2기 첫 SSAF 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SSAF 회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산업 구조와 단계적 공시제도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행상 쟁점 등을 국제 논의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성 공시와 관련한 학계, 전문가, 경제·환경·사회단체 등과의 간담회, 공개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국제 논의에 반영하고, 글로벌 기준과 국내 제도 간 정합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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