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위기 대응할 현장형 전문인력 키운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3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니터링) 기법, 종 동정, 생태 이론과 서식지별 현장조사 실습을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의 경우 324일 오전 9시부터 43일 오후 6시까지,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413일 오전 9시부터 424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대학교 누리집(wildlife_survey.daegu.ac.kr)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선발 결과 발표)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 413, ‘환경영향평가업무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58일 이메일로 개별 안내

 

한편, 이 교육과정은 202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188명의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야생동물 관리 정책 지원에 이바지해왔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통해 과학적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정책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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