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2030년 수소발전량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음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23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1. 보도 내용

-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

-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0차 전기본)에서는 2030년 수소발전량 목표치가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이하 수소기본계획) 대비 대폭 수정됨

*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 49TWh(연료전지 27TWh, 수소?암모니아 혼소 22TWh) →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9TWh(연료전지 16TWh, 수소?암모니아 혼소 13TWh)

- 연료전지는 대규모를 지양하고 분산형으로 한정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법 개정 이후 하위법령 마련 등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금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임

2022년 6월 수소법이 개정되었으며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됨에 따라 2022년 12월 수소법 시행령?시행규칙이 개정되었음

아울러, 하위법령 마련 직후 수소발전 입찰시장 관리기관 지정 절차를 추진하여 지난 2023년 1월 20일 한국전력거래소를 최종 선정하였음

향후 수소발전 입찰시장 고시, 운영규칙 마련 등을 통해 금년 상반기 중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할 예정임


10차 전기본에서 2030년 수소발전량 목표치는 연료전지의 경우 9차 전기본과 동일하며, 수소?암모니아 발전의 경우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NDC 상향안 대비 수정되었음

 

< 2030년 수소발전량 목표치 비교 (단위 : TWh) >

구분

9차 전기본(‘20.12)

수소기본계획(‘21.11)

10차 전기본(‘23.1)

수소발전량

16

48

29

 

연료전지

16

발전기술 구분 없음

16

수소?암모니아 발전

-

13

 


수소기본계획은 NDC 상향안을 바탕으로 발전기술별 구분 없이 연료전지(발전용, 가정?건물용),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등을 고려하여 48TWh로 제시하였음
다만, 10차 전기본에서는 연료전지(발전용) 16TWh, 수소?암모니아 발전 13TWh가 반영되어 수소발전량이 29TWh로 조정됨
연료전지는 9차 전기본과 동일한 발전량이 반영되어 있으며,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NDC 상향안 목표(암모니아 발전 22TWh)에서 수소발전 기술의 실현 가능성, 연료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자 의향 등을 고려하여 13TWh로 조정되었음
또한, 수소?암모니아 연료공급 인프라가 확충되는 ‘36년에는 수소?암모니아 발전량이 47.4TWh로 대폭 증가할 계획임

연료전지는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보급?유도할 계획임
연료전지는 발전용량과 부지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아 입지제한이 거의 없고 소음과 환경유해물질*(NOx, SOx 등) 배출이 거의 없는 등 장점이 있음

* 현재, 대부분의 연료전지는 LNG를 개질한 그레이수소를 사용함에 따라 CO2 배출량이 LNG 발전과 유사

이에, 도심 내 수요지 인근 연료전지를 설치함으로써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송배전망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보급을 유도할 계획임

다만, 대규모 연료전지를 기존 석탄발전소와 같이 수요처와 거리가 먼 해안지역 등에 설치할 경우 터빈발전 등에 비해 발전비용이 높고 전력계통 및 송배전망 부담이 가중되어 연료전지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


정부는 민간투자 촉진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생산-유통-활용 분야별 R&D, 실증, 시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수소발전 기술의 다양화를 위해 LNG-수소 혼소,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수소엔진 등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발전용 수소 공급을 위해 수소전용배관, 인수기지 등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 공동으로 해외 청정수소(그린, 블루) 생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임

* (‘23) 혼소발전 실증대상 선정 → (~’25) 혼소 핵심부품 개발 → (‘26~’27) 유형별 실증


(산업통상자원부, 2023.01.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184&pageIndex=10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98 국표원, 탄소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6
1397 지역활력타운 조성에 8개 부처가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25
1396 취약계층 발굴·보호·지원, 지역사회 퇴직공무원들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0
1395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년 HRDK 윤리경영 다짐 선언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6
1394 에스케이(SK)스토아, 민간 안방구매(홈쇼핑) 최초 유통망 상생결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07
1393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분석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획기적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9
1392 유엔 글로벌 디지털 컴팩트(GDC) 아태지역 의견수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290
1391 하반기 항만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37
1390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해양수산부, 칭찬 쿠폰으로 따뜻한 조직문화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65
1389 전국 각지에 안전문화 꽃이 활짝 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78
1388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최종 27개 지자체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40
1387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최종 27개 지자체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72
1386 장애인 도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51
1385 안전일터 위해 우리 모두가 “안전원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284
1384 (참고) 고용노동부,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279
1383 ‘그린 에너자이저’ 대학 혁신을 꿈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11
1382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전(前) 의장, 무탄소(CF) 연합회장 선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292
1381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해양생명자원 정보관리 경험 나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281
1380 풍력 1.9기가와트(GW) 설비 입찰로 보급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285
1379 20주년 맞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새로운 협력 확대를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