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탄소 감축 희망 공급망 내 협력기업에 에너지 고효율・탄소 저감 설비 구축 지원한다!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공급망 트랙)’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13()부터 56() 1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관련 의무 감축 규제 대상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량 감축설비* 컨설팅, 시장조사 설비 도입 등을 패키지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유형 :

에너지절감(인버터형 공기압축기, 고압 스크류 컴프레셔 등)

배출량진단(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및 제어 장비 등)

공정최적화(스마트 센서 등 AI 기반 공정제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바이오 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동 사업의 3개 유형 중 일반형, 고도화 유형은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높은 관심 속에 접수마감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413()부터 모집하는 이번 공고는 원청기업(대기업, 1차 협력사 등)공급망으로 연결된 협력 중소기업 중점 지원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6년 본격시행), EU 공급망 실사**(’28), ESG 공시 제도화***(’28년 예정) 시행 등 공급망 전반내외 탄소 규제가시화되고 있어, 중견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내 중소기업 대응 준비 또한 절실해지고 있다.

 

*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 적용)

**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공급망 전반에서 인권·환경·기후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평가·관리

*** 기후 등 ESG(지속가능성) 공시를 제도화(‘28년부터 단계적 시행계획)

 

이에 따라, 원청기업협력 중소기업탄소 배출량 감축 지원할 경우 정부 함께 공급망 내 기업 탄소 규제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원청기업이 사업 자부담금(총 사업비의 40~50%) 지원하기로 확약 받은 협력 중소기업이라면 신청가능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원청기업 협력기업함께 신청(컨소시엄)해야 하고, 원청기업은 협력기업 사업장에 설비를 구축하는 총사업비의 자부담금 50% 전부 혹은 40%(+협력기업 10%)지원하고, 정부가 나머지 50% 사업비*지원한다.

 

* 원청기업 40% + 협력기업 10% 부담 : 국비 최대 3억원 지원

원청기업 50% 전체 부담 : 국비 최대 1억원 지원

 

신청접수 후 서류평가,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 선정하며, 사업이 종료되면 향후 5년간 설비가동 최적화 설정, 감축 효과 산정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김대희 중기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향후 시행될 EU 공급망 실사 지침, 기후 공시 공급망에 대한 규제 탄소 배출량 감축 부담이 예상되는 만큼 동 사업으로 원청기업공급망 내 기업이 함께 상생 협력하여 위기극복할 뿐만 아니라, 좋은 사례가 되어 공급망 전반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공급망 트랙)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ESG 통합플랫폼(kdoctor.kosmes.or.kr/esg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중소벤처기업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72 청년노동자 과로사 의혹 관련 런던베이글뮤지엄 기획 감독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2-19 58
3771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탄소 중립을 넘어 자원생산국으로 발돋움 관리자 2026-02-19 106
3770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관리자 2026-02-19 65
3769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명품브랜드사에 과징금 360억여 원 부과 관리자 2026-02-19 54
3768 산업재해 감축효과 확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작은 사업장 안전격차 해소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41
3767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2-19 57
3766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공공기관이 선도한다 관리자 2026-02-19 81
3765 폐자원에서 희토류를 캐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로 시작 관리자 2026-02-19 41
3764 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하는 설비, 이번 기회에 저탄소·친환경 설비로 바꿔보아요! 관리자 2026-02-19 34
376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관리자 2026-02-19 34
3762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성평등한 일터, 공공부문이 먼저 바꿉니다 관리자 2026-02-19 30
3761 '정부 정책 이행'과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실현 다짐 관리자 2026-02-09 77
3760 안전한 일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2026-02-09 90
3759 정보 보호 공시 의무 대상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산업 법 시행령」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2-09 69
3758 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관리자 2026-02-09 82
3757 근로자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기금형 활성화 및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사회적 합의로 첫발 관리자 2026-02-09 83
3756 국민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대전환,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다 관리자 2026-02-09 55
3755 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관리자 2026-02-09 47
3754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2-09 41
3753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하는 경우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관리자 2026-02-09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