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업장 및 측정기관에 대한 엄정 조치

ㅇ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를 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ㅇ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 산업보건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

ㅇ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납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및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ㅇ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를 구축하며,

ㅇ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와 연계하여 고위험 유해인자 취급 노동자에 대한 전문의 문진을 강화하고, 건강 정보 조작 등 불법행위 여부를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보건 관리의 핵심인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제도를 무력화하는 행위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ㅇ “사업장의 자율적인 보건관리 준수와 측정기관의 투명한 업무 수행이 현장에 정착될 때까지 예외 없이 엄중한 법 집행과 제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2.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9 친환경 모범국 뉴질랜드의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 관리자 2024-06-18 129
3978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친환경·사회적 가치 추구 경향 가속 관리자 2024-06-28 135
3977 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발효 임박 관리자 2024-07-03 83
3976 가나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현황 관리자 2024-07-09 86
3975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헝가리 재활용 산업 관리자 2024-07-10 90
3974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기회 알아보기 관리자 2024-07-10 88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02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137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145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140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126
3968 태국, 하이브리드 전기차 소비세율 인하...탄소배출량에 따라 차등 적용 관리자 2024-09-03 148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135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130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143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29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33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136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38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