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신뢰성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장 및 측정기관에 대한 엄정 조치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ㅇ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산업보건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

ㅇ 이번 사례와 유사한 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사각지대해소할 것이며,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구축하며,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연계하여 고위험 유해인자 취급 노동자에 대한 전문의 문진강화하고, 건강 정보 조작 불법행위 여부상시 감시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산업보건 관리핵심작업환경측정특수건강진단 제도무력화하는 행위노동자건강권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보건관리 준수측정기관투명한 업무 수행현장에 정착될 때까지 예외 없이 엄중한 법 집행제도 개선행정력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2. 고용노동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38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93
2937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3
2936 민관 협력으로 화학재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2
2935 새출발 희망 소상공인도, 일자리 찾는 청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38
2934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6
2933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793
2932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78
2931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확산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3
2930 한국고용정보원, 취약계층 청년의 사회 진출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96
2929 한-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22
2928 미국 등 주요국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현황 및 쟁점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47
2927 녹색산업 주요 해외 발주처·구매처 초청, 국내기업과 수출 상담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63
2926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배출권 시장은 활짝 열고, 과잉할당은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403
2925 해수부, 한-영 해양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4
2924 고위관리자 교육을 통한 재난대처실전 지휘역량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86
2923 국제에너지기구(IEA),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지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01
2922 「제2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261
2921 해양수산부, 민관 협력 기반 ‘폐어구 회수 촉진 포인트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6 310
2920 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22
2919 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