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업 연장 갱신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계기로, 424() 오전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한다.

* 4.2025, 여수 엑스포, 전 세계 정부·국제기구·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국제 기후행동 회의

 

이번 체결식에는 노우라 함라지(Noura Hamladji)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부총장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참석하여 서명하며, 이번 갱신으로 우리나라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의 교육 협력은 203112월까지 5년 연장된다.

2017년 최초 체결 후 20211차 갱신(’26.12)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통계 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서 2017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공동 기획·운영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우리 정부: 예산 지원, 교육생 선발, 교육 전반 운영 등 / UNFCCC: 강사 일부 지원 등

 

 

교육과정은 2010년부터 국가 온실가스 통계를 관리하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직접 설계하며, 교육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소프트웨어*, ‘강화된 투명성체계(ETF)’ 보고 도구** 등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보고용 도구()를 다루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감 있는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계산 프로그램

** 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UN에 보고할 때 사용하는 공식 양식 도구

 

교육과정은 매년 30명을 선발하며, 작년에는 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참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831일부터 918일까지 3주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5: 가나, 멕시코, 베트남, 필리핀 등 31명 참여

 

최민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갱신은 15년간 쌓아온 개도국 온실가스 교육 협력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온실가스 산정은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과정이 개도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4. 기후에너지환경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8 공공부문 선박 탈탄소 전환 박차… 연초댐 전기추진선박 진수 관리자 2025-11-24 78
3547 국내기업 협력으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관리자 2025-11-24 85
3546 철강·정유 등 산업부문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위한 현장 소통 강화 관리자 2025-11-24 68
3545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3차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24 65
3544 정부는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목표로 전환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임 관리자 2025-11-24 83
3543 환경기술과 산업현장, 상생협력으로 잇다 관리자 2025-11-24 92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96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105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58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58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60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81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94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27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94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93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104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03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77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