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서호주 총리와 핵심광물?수소 협력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1월 30일(월) 서울에서 마크 메그완(Mark McGowan) 서호주 총리와 면담을 갖고, ▲핵심광물,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및 ▲한국 기업의 투자·수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서호주는 철강, 핵심 광물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임을 공감하고, 핵심광물, 청정수소·암모니아, CCUS, 그린철강 및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프로젝트 발굴, 투자, 제조생산 및 수출 확대 등 지속적인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하였다.
* 서호주는 6개의 호주의 주(state) 중 가장 넓은 주로, 풍부한 광물(철광석, 리튬 등)과 LNG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대한 토지에 기반하여 상당한 그린수소 생산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됨
** 서호주 광물 생산량 : 리튬 55,000톤(세계 1위), 코발트 5,600톤(3위), 희토류 22,000톤(4위)
니켈 15만톤(5위), 망간 428만톤(4위) 등
 
<면담 개요>
◈ 일시/장소: ’23.1.30(월) 14:00 ~ 15:00 / 서울 롯데호텔 36층 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이창양 장관, 이원주 에너지정책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등 (호주)Mark McGowan 서호주 총리, Catherine Raper 주한호주대사 등
 
이 장관은 한국은 원전 활용 확대,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통해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배터리,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확대의 핵심인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서호주는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보고이면서도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핵심지역으로 평가하며, 현재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서호주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수소와 관련하여도, 서호주는 북부의 높은 일사량을 바탕으로 한 태양광과 중?서부의 이용률 45% 수준의 풍력 자원을 기반으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장점이 있고, 한국은 수소차 등 활용 기술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이 서호주 지역에 투자 검토 중인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사업에 대하여 인센티브 제공,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을 해 준다면, 양국의 수소분야 협력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장관과 마크 메그완 총리는 양 국의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철강·LNG와 관련하여서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철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HBI* 생산?공급 사업과 LNG 가스전 사업 등에 투자 리스크 및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HBI(Hot Briquetted iron) : 철광석에서 환원가스(CO, LNG 가스 등)를 활용하여 산소를 제거한 직접환원철(DRI)을 조개탄 모양으로 원거리 수송?보관에 적합하게 성형한 가공한 철원
** 천연가스 수입국 비중(‘22년 기준) : 호주(1위, 25%), 카타르(2위, 21%), 미국(3위, 12%)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는 ▲수소·암모니아, ▲핵심광물, ▲그린철강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서호주가 성공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이 장관은 “한국은 서호주와 에너지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 확보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814&pageIndex=10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27 한국, 일본·중국과 보건의료 분야 국제 공조 의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5
1926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매연 뿜는 자동차 집중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8
1925 한국형 녹색기술,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1
1924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5
1923 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9
1922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6
1921 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4
1920 제12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4
1919 (민생탐방) 과기정통부, 스마트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73
1918 보건복지부,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 비회원 2023-12-18 308
1917 응급의료취약지-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60
1916 자립장애인 일자리 연계 상황 및 입주 주택 안전시설 점검 등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2
1915 “나눔 실천은 따뜻한 세상에 기여하는 자부심” 국민들의 동참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3
1914 보건의료데이터 안전한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78
1913 대구·경북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첫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5
1912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5
1911 환경부-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8
1910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60
1909 ‘반짝 매장’에서 환경표지 제도·제품 알아보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2
1908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위해 정부·학계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