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서호주 총리와 핵심광물?수소 협력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1월 30일(월) 서울에서 마크 메그완(Mark McGowan) 서호주 총리와 면담을 갖고, ▲핵심광물,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및 ▲한국 기업의 투자·수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서호주는 철강, 핵심 광물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임을 공감하고, 핵심광물, 청정수소·암모니아, CCUS, 그린철강 및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프로젝트 발굴, 투자, 제조생산 및 수출 확대 등 지속적인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하였다.
* 서호주는 6개의 호주의 주(state) 중 가장 넓은 주로, 풍부한 광물(철광석, 리튬 등)과 LNG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대한 토지에 기반하여 상당한 그린수소 생산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됨
** 서호주 광물 생산량 : 리튬 55,000톤(세계 1위), 코발트 5,600톤(3위), 희토류 22,000톤(4위)
니켈 15만톤(5위), 망간 428만톤(4위) 등
 
<면담 개요>
◈ 일시/장소: ’23.1.30(월) 14:00 ~ 15:00 / 서울 롯데호텔 36층 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이창양 장관, 이원주 에너지정책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등 (호주)Mark McGowan 서호주 총리, Catherine Raper 주한호주대사 등
 
이 장관은 한국은 원전 활용 확대,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통해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배터리,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확대의 핵심인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서호주는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보고이면서도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핵심지역으로 평가하며, 현재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서호주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수소와 관련하여도, 서호주는 북부의 높은 일사량을 바탕으로 한 태양광과 중?서부의 이용률 45% 수준의 풍력 자원을 기반으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장점이 있고, 한국은 수소차 등 활용 기술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이 서호주 지역에 투자 검토 중인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사업에 대하여 인센티브 제공,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을 해 준다면, 양국의 수소분야 협력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장관과 마크 메그완 총리는 양 국의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철강·LNG와 관련하여서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철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HBI* 생산?공급 사업과 LNG 가스전 사업 등에 투자 리스크 및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HBI(Hot Briquetted iron) : 철광석에서 환원가스(CO, LNG 가스 등)를 활용하여 산소를 제거한 직접환원철(DRI)을 조개탄 모양으로 원거리 수송?보관에 적합하게 성형한 가공한 철원
** 천연가스 수입국 비중(‘22년 기준) : 호주(1위, 25%), 카타르(2위, 21%), 미국(3위, 12%)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는 ▲수소·암모니아, ▲핵심광물, ▲그린철강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서호주가 성공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이 장관은 “한국은 서호주와 에너지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 확보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814&pageIndex=10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8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84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6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9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7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3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8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2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5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4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79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1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81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6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6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9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2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2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68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