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서호주 총리와 핵심광물?수소 협력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1월 30일(월) 서울에서 마크 메그완(Mark McGowan) 서호주 총리와 면담을 갖고, ▲핵심광물,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및 ▲한국 기업의 투자·수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서호주는 철강, 핵심 광물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임을 공감하고, 핵심광물, 청정수소·암모니아, CCUS, 그린철강 및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프로젝트 발굴, 투자, 제조생산 및 수출 확대 등 지속적인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하였다.
* 서호주는 6개의 호주의 주(state) 중 가장 넓은 주로, 풍부한 광물(철광석, 리튬 등)과 LNG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대한 토지에 기반하여 상당한 그린수소 생산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됨
** 서호주 광물 생산량 : 리튬 55,000톤(세계 1위), 코발트 5,600톤(3위), 희토류 22,000톤(4위)
니켈 15만톤(5위), 망간 428만톤(4위) 등
 
<면담 개요>
◈ 일시/장소: ’23.1.30(월) 14:00 ~ 15:00 / 서울 롯데호텔 36층 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이창양 장관, 이원주 에너지정책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등 (호주)Mark McGowan 서호주 총리, Catherine Raper 주한호주대사 등
 
이 장관은 한국은 원전 활용 확대,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통해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를 위해 배터리,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확대의 핵심인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서호주는 리튬,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보고이면서도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핵심지역으로 평가하며, 현재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서호주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수소와 관련하여도, 서호주는 북부의 높은 일사량을 바탕으로 한 태양광과 중?서부의 이용률 45% 수준의 풍력 자원을 기반으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장점이 있고, 한국은 수소차 등 활용 기술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이 서호주 지역에 투자 검토 중인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사업에 대하여 인센티브 제공,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을 해 준다면, 양국의 수소분야 협력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장관과 마크 메그완 총리는 양 국의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철강·LNG와 관련하여서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철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HBI* 생산?공급 사업과 LNG 가스전 사업 등에 투자 리스크 및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HBI(Hot Briquetted iron) : 철광석에서 환원가스(CO, LNG 가스 등)를 활용하여 산소를 제거한 직접환원철(DRI)을 조개탄 모양으로 원거리 수송?보관에 적합하게 성형한 가공한 철원
** 천연가스 수입국 비중(‘22년 기준) : 호주(1위, 25%), 카타르(2위, 21%), 미국(3위, 12%)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는 ▲수소·암모니아, ▲핵심광물, ▲그린철강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서호주가 성공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이 장관은 “한국은 서호주와 에너지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 확보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814&pageIndex=10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0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588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60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7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884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2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3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5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7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3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75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7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21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70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2,870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67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0
144 완구, 서랍장, 콘센트 등 29개 제품 결함보상(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9
14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비회원 2023-05-22 776
142 대한민국 해운산업, 바다위 무탄소 운송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