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 안전관리자 선임 규제완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담은 완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설비 원격감시 및 제어 기능에 관한 고시(이하 “원격감시제어 고시”라 한다.)」를 제정(2023.1.31) 및 시행(2023.4.23)한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IT기술을 활용한 전기설비의 합리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산업부는 그동안 연구용역, 업계 의견수렴,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원격감시제어 고시안을 마련하여 제정함으로써, 전기설비 안전관리 현장에서는 ICT와 전기안전 센싱기술의 발전에 따라 원격지에서 실시간 감시ㆍ제어 가능한 시스템이 다양한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은 터널 전기설비, 사업용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설비, 월류형보를 대상으로 원격감시ㆍ제어시스템이 갖춰야 할 전기적 성능(계통연계, 감시-경보-제어, 통신 등), 설치환경(부지, 시설 등) 등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한 필수 요건을 규정하였다.

?

< 제정안 주요내용 >

① (감시) 전기설비 운영 상태를 원격지에서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기능
* (감시항목) 전압·전류 또는 전력·주파수·지락전류, 차단기 상태 등

② (제어) 과부하, 전기적 측정치 이상 등 이상 신호 발생 시 전기안전관리자가 원격으로 차단기 및 인버터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
③ (경보) 이상 발생 시(설정치 초과, 10분 이상 데이터 미전송시 등) 알람 및 소유자·안전관리자에게 통보 기능
④ (통신) 설비 운영상태 감시·제어 등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 기능
⑤ (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갖춘 보안솔루션 탑재, 비인가자의 시스템 접근 방지를 위한 기능

 

아울러, 그간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직접고용으로 높은 인건비 부담*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이 많았으나,이번 고시 제정으로 원격감시제어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안전관리자 직접 선임이 완화되고 대행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영애로 해소의 효과가 예상된다.

* 전기안전관리자 1명 직접고용 시, 월평균 250~300만원 비용부담

?

<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설치 전?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제도 비교 >

대상설비

설치 전

설치 후

터널 전기설비

2개소/1인

4개소/1인

사업용 연료전지

직접선임

대행가능 (∼300kW, 법인)

대행가능 (∼150kW, 개인)

태양광 발전설비

∼1,000kW

∼3,000kW (법인)

∼250kW

∼750kW (개인)

월류형보

직접선임

선임면제 (∼3,000kW)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앞으로도 전기설비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943&pageIndex=10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2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86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6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1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6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4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5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1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5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6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4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0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9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26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6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9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7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0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8
1561 (참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재정 부실화 관련 감사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