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 안전관리자 선임 규제완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담은 완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설비 원격감시 및 제어 기능에 관한 고시(이하 “원격감시제어 고시”라 한다.)」를 제정(2023.1.31) 및 시행(2023.4.23)한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IT기술을 활용한 전기설비의 합리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산업부는 그동안 연구용역, 업계 의견수렴,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원격감시제어 고시안을 마련하여 제정함으로써, 전기설비 안전관리 현장에서는 ICT와 전기안전 센싱기술의 발전에 따라 원격지에서 실시간 감시ㆍ제어 가능한 시스템이 다양한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은 터널 전기설비, 사업용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설비, 월류형보를 대상으로 원격감시ㆍ제어시스템이 갖춰야 할 전기적 성능(계통연계, 감시-경보-제어, 통신 등), 설치환경(부지, 시설 등) 등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한 필수 요건을 규정하였다.

?

< 제정안 주요내용 >

① (감시) 전기설비 운영 상태를 원격지에서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기능
* (감시항목) 전압·전류 또는 전력·주파수·지락전류, 차단기 상태 등

② (제어) 과부하, 전기적 측정치 이상 등 이상 신호 발생 시 전기안전관리자가 원격으로 차단기 및 인버터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
③ (경보) 이상 발생 시(설정치 초과, 10분 이상 데이터 미전송시 등) 알람 및 소유자·안전관리자에게 통보 기능
④ (통신) 설비 운영상태 감시·제어 등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 기능
⑤ (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갖춘 보안솔루션 탑재, 비인가자의 시스템 접근 방지를 위한 기능

 

아울러, 그간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직접고용으로 높은 인건비 부담*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이 많았으나,이번 고시 제정으로 원격감시제어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안전관리자 직접 선임이 완화되고 대행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영애로 해소의 효과가 예상된다.

* 전기안전관리자 1명 직접고용 시, 월평균 250~300만원 비용부담

?

<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설치 전?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제도 비교 >

대상설비

설치 전

설치 후

터널 전기설비

2개소/1인

4개소/1인

사업용 연료전지

직접선임

대행가능 (∼300kW, 법인)

대행가능 (∼150kW, 개인)

태양광 발전설비

∼1,000kW

∼3,000kW (법인)

∼250kW

∼750kW (개인)

월류형보

직접선임

선임면제 (∼3,000kW)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앞으로도 전기설비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기설비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9943&pageIndex=10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87 울산 산업단지 출퇴근용 내연이륜차, 전기이륜차로 바뀐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1 169
2586 커피 찌꺼기가 쟁반으로 재탄생…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1 173
2585 디지털을 통한 자립준비청년 도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1 162
2584 2024년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1 193
2583 한-다자개발은행 협력, 개도국 녹색전환 앞당겨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202
2582 자동차업계 상생의 온기가지역 곳곳 중소협력업체로 이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95
2581 “유연근무로 업무 능률 향상 및 우수한 직원의 장기근속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96
2580 농식품부-환경부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03 192
2579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214
2578 가정과 지구를 지키며 구매해요… 2024 녹색소비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203
2577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가 밀착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94
2576 글로벌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203
2575 “어선 생활 쓰레기는 되가져옵시다!” 어선 내 발생 쓰레기 저감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97
2574 해양수산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의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90
2573 해수부,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양쓰레기·기후변화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31 186
2572 녹색산업의 혁신기업과 열정적 인재를 이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91
2571 친환경선박 도입, 진단부터 금융까지 한 번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91
2570 해양수산 업·단체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91
2569 탄소중립 선언 및 제품 탄소발자국의 검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94
2568 지속 가능한 미래 노동시장, 원·하청 상생협력 확산에서 해법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8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