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공기관이 한데 뭉쳐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박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월 2일(목)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제3회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발전 등 공공기관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석유·가스공사의 해외네트워크, 인수설비 및 배관망 구축, 한전·발전사의 발전기술 개발·운영, 전력거래소의 시장제도 운영 및 수급관리 등 각 공공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하여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 개요>
? 일시/장소: ‘23. 2. 2.(목), 10:00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한전, 발전6사, 전력거래소, 석유·가스공사, H2K 등

? 주요내용: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발전계획 논의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방안]
가스공사는 기존 LNG 도입·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29년까지 10만톤 규모의 해외 액화수소 도입 인프라를 구축한다. 올해는 액화수소 인수기지 개념설계를 착수하고, 액화수소 운송선 발주를 위한 주요 사양을 정립한다. 이와 병행하여 기존 천연가스 배관을 활용한 수소혼입 실증을 위해 올해 평택지역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24년에는 제주지역 LNG발전소에 수소혼입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해외 청정 수소 도입의 주된 수단인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석탄발전소가 밀집된 서해·동해·남해권역별 인수기지 타당성 조사를 작년 말에 완료하였으며, 올해 인수기지 설계를 착수하여 ‘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26년 80만톤/년 → ‘30년 400만톤/년 → ’36년 1,000만톤/년 이상 인수기지 구축 추진
또한 인수기지 인근에 암모니아 크래킹 설비(암모니아→수소 변환)를 구축하여 ‘27년부터 LNG-수소 혼소 발전을 위한 수소를 공급한다.
* (1단계) ’27년 크래킹 수소 5만톤/년 → (2단계) ‘35년 수소 25만톤/년 추가 공급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발전5사는 정부 R&D, 발전현장 실증 등을 통해 ‘26년까지 수소 혼소기술을 확보*하고 ‘28년부터 청정수소·암모니아 상용 발전을 추진한다.
* (자체 기술개발 현황) 수소 혼소 실증 R&D(서부발전, ‘21~’23), Carbon-Free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한전-발전5사, ‘22~’24), 접선연소 발전소 암모니아 혼소기술 개발(한전-발전4사, ‘23~’25)
남부발전은 민간기업 협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위한 저장탱크, 하역부두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하고, 해외 수소도입 시범사업, 수소발전 규제개혁 등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된 논의에서는 석유·가스공사와 발전사 간 중복투자 방지 및 비용절감을 위한 인수기지 공동투자와 연계운영 등 협업방안을 논의하였다. 각 공공기관은 인프라 구축, 발전설비 개조, 해외 수소 도입 등에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만큼 정부 예산지원, 예타 간소화, 팀코리아 구성 등을 건의하였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금년은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청정수소 인증제 마련 등 우리나라 청정수소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소발전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의 핵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이 수소발전·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가스터빈 1기(380MW) 50% 수소 혼소시 연간 13만대 수소차(넥쏘)와 동일 사용효과


(산업통상자원부, 2023.02.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0472&pageIndex=9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5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9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6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2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2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9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2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9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4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7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9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1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5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84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1 산재 근로자 최고의 복지는 ‘보다 빠른 사회복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0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