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공기관이 한데 뭉쳐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박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6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월 2일(목)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제3회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발전 등 공공기관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석유·가스공사의 해외네트워크, 인수설비 및 배관망 구축, 한전·발전사의 발전기술 개발·운영, 전력거래소의 시장제도 운영 및 수급관리 등 각 공공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하여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 개요>
? 일시/장소: ‘23. 2. 2.(목), 10:00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한전, 발전6사, 전력거래소, 석유·가스공사, H2K 등

? 주요내용: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발전계획 논의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방안]
가스공사는 기존 LNG 도입·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29년까지 10만톤 규모의 해외 액화수소 도입 인프라를 구축한다. 올해는 액화수소 인수기지 개념설계를 착수하고, 액화수소 운송선 발주를 위한 주요 사양을 정립한다. 이와 병행하여 기존 천연가스 배관을 활용한 수소혼입 실증을 위해 올해 평택지역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24년에는 제주지역 LNG발전소에 수소혼입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해외 청정 수소 도입의 주된 수단인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석탄발전소가 밀집된 서해·동해·남해권역별 인수기지 타당성 조사를 작년 말에 완료하였으며, 올해 인수기지 설계를 착수하여 ‘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26년 80만톤/년 → ‘30년 400만톤/년 → ’36년 1,000만톤/년 이상 인수기지 구축 추진
또한 인수기지 인근에 암모니아 크래킹 설비(암모니아→수소 변환)를 구축하여 ‘27년부터 LNG-수소 혼소 발전을 위한 수소를 공급한다.
* (1단계) ’27년 크래킹 수소 5만톤/년 → (2단계) ‘35년 수소 25만톤/년 추가 공급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발전5사는 정부 R&D, 발전현장 실증 등을 통해 ‘26년까지 수소 혼소기술을 확보*하고 ‘28년부터 청정수소·암모니아 상용 발전을 추진한다.
* (자체 기술개발 현황) 수소 혼소 실증 R&D(서부발전, ‘21~’23), Carbon-Free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한전-발전5사, ‘22~’24), 접선연소 발전소 암모니아 혼소기술 개발(한전-발전4사, ‘23~’25)
남부발전은 민간기업 협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위한 저장탱크, 하역부두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하고, 해외 수소도입 시범사업, 수소발전 규제개혁 등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된 논의에서는 석유·가스공사와 발전사 간 중복투자 방지 및 비용절감을 위한 인수기지 공동투자와 연계운영 등 협업방안을 논의하였다. 각 공공기관은 인프라 구축, 발전설비 개조, 해외 수소 도입 등에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만큼 정부 예산지원, 예타 간소화, 팀코리아 구성 등을 건의하였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금년은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청정수소 인증제 마련 등 우리나라 청정수소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소발전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의 핵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이 수소발전·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가스터빈 1기(380MW) 50% 수소 혼소시 연간 13만대 수소차(넥쏘)와 동일 사용효과


(산업통상자원부, 2023.02.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0472&pageIndex=9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48 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집중지도기간 중 체불사업주 두 번째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60
1147 농식품부,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양곡 판매가격 한시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6
1146 추석 연휴 전후에 「노사 합동 자체안전점검」 꼭 실시해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4
1145 농식품부, 탄소 감축 농가의 배출권 거래 지원으로 기후위기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1
1144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71
1143 미래를 향한 한 걸음! 장애학생 진로·직업 축제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1
1142 안전일터 만든 건설사 보증혜택 강화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3
1141 고용노동부 차관, 건설현장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천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4
1140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등 고용노동부 소관 대통령령안 3건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5
1139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 농관원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36
1138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다시 임금체불한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5
1137 여성의 직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보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29
1136 (동정) 소외된 이웃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297
1135 2023년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1
1134 ‘뚱뚱하면 매력 없어’, ㈜테스트테크 상습적 성희롱·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1
1133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8
1132 (참고) 외국인근로자 대상 임금체불 예방 등 근로조건 준수, 안전·보건 철저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298
1131 여성 농업인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농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07
1130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5
1129 어린이와 함께하는 ‘동물사랑배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