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공기관이 한데 뭉쳐 청정수소 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박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01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월 2일(목)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제3회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발전 등 공공기관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석유·가스공사의 해외네트워크, 인수설비 및 배관망 구축, 한전·발전사의 발전기술 개발·운영, 전력거래소의 시장제도 운영 및 수급관리 등 각 공공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하여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에너지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회 개요>
? 일시/장소: ‘23. 2. 2.(목), 10:00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 참석자: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한전, 발전6사, 전력거래소, 석유·가스공사, H2K 등

? 주요내용: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발전계획 논의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방안]
가스공사는 기존 LNG 도입·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29년까지 10만톤 규모의 해외 액화수소 도입 인프라를 구축한다. 올해는 액화수소 인수기지 개념설계를 착수하고, 액화수소 운송선 발주를 위한 주요 사양을 정립한다. 이와 병행하여 기존 천연가스 배관을 활용한 수소혼입 실증을 위해 올해 평택지역에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24년에는 제주지역 LNG발전소에 수소혼입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해외 청정 수소 도입의 주된 수단인 암모니아 유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석탄발전소가 밀집된 서해·동해·남해권역별 인수기지 타당성 조사를 작년 말에 완료하였으며, 올해 인수기지 설계를 착수하여 ‘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26년 80만톤/년 → ‘30년 400만톤/년 → ’36년 1,000만톤/년 이상 인수기지 구축 추진
또한 인수기지 인근에 암모니아 크래킹 설비(암모니아→수소 변환)를 구축하여 ‘27년부터 LNG-수소 혼소 발전을 위한 수소를 공급한다.
* (1단계) ’27년 크래킹 수소 5만톤/년 → (2단계) ‘35년 수소 25만톤/년 추가 공급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발전5사는 정부 R&D, 발전현장 실증 등을 통해 ‘26년까지 수소 혼소기술을 확보*하고 ‘28년부터 청정수소·암모니아 상용 발전을 추진한다.
* (자체 기술개발 현황) 수소 혼소 실증 R&D(서부발전, ‘21~’23), Carbon-Free 암모니아 발전기술 개발(한전-발전5사, ‘22~’24), 접선연소 발전소 암모니아 혼소기술 개발(한전-발전4사, ‘23~’25)
남부발전은 민간기업 협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위한 저장탱크, 하역부두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하고, 해외 수소도입 시범사업, 수소발전 규제개혁 등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된 논의에서는 석유·가스공사와 발전사 간 중복투자 방지 및 비용절감을 위한 인수기지 공동투자와 연계운영 등 협업방안을 논의하였다. 각 공공기관은 인프라 구축, 발전설비 개조, 해외 수소 도입 등에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만큼 정부 예산지원, 예타 간소화, 팀코리아 구성 등을 건의하였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금년은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청정수소 인증제 마련 등 우리나라 청정수소 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소발전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의 핵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이 수소발전·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가스터빈 1기(380MW) 50% 수소 혼소시 연간 13만대 수소차(넥쏘)와 동일 사용효과


(산업통상자원부, 2023.02.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0472&pageIndex=9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55 화학업계, 무재해를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246
3054 건강 마일리지 제도, 휴가지 원격 근무… ‘일과 여가 조화’ 보장하는 여가친화기업 168개사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4-11-12 7,572
3053 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410
3052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강화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35
3051 탄녹위, ‘온실가스 감축’ 점검 결과 발표…2년 연속 배출량 감소, 목표대비 6.5% 초과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400
3050 친환경 동력원 실증 선박, 바다에 처음 띄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37
3049 불법 노조 전임자 급여 지급 관행,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55
3048 지방공무원, 마음 편히 아이 키우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352
3047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향상되고, 안전관리는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212
3046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합리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농지제도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1-06 445
3045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66
3044 우포늪 퇴적토에서 11만 6천톤 탄소 저장량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305
3043 안전한 일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핵심과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262
3042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환경입지분석 기능 추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314
3041 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4 315
3040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할인 받는다 비회원 2024-10-24 464
3039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처리법 개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658
3038 최초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 ㈜비츠로셀의 우수사례 중심으로 담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64
3037 폴리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잇달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36
303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