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차관보, EU 통상총국 부총국장 면담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2.6(월) 마리아 마틴-프랏(Maria Martin-Prat) EU 통상총국 부총국장*과 면담을 갖고 △한-EU 통상현안 △양국 디지털통상 협력방안 및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협력 등을 논의하였다.
* 양자 현안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협력국(싱가포르, 한국, 일본) 방문
정 차관보는 한국과 EU는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세계적인 보호주의 산업정책 확산 속에서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EU에서 진행 중인 법안에 대해서도 한국정부 및 기업들과 지속 협의해나갈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지난 12월 EU내 협의가 완료되었으나, 실질적인 이행방안은 하위규정으로 위임하고 있어 향후 하위법령 마련시 WTO 등 국제통상규범에 합치하고 수출기업에 차별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것을 강조하였으며, 배터리법에 대한 세부규정 마련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고, 역외보조금 적용 규정에 대한 조속한 가이드라인이 마련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또한, ‘23.1분기 내 발표될 예정인 핵심원자재법과 그린딜산업계획에 있어서도 동 법안과 계획이 역외기업에 대한 차별적 요소가 없고 국제 통상규범에 합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정 차관보는 현재 EU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제한 제도(SUPD)가 친환경 제품인 바이오플라스틱 사용도 규제*하고 있어 관련 정책 재검토를 요청하였다.
* EU는 ’19.5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제한하는 지침 채택(‘21.7 시행), 동 지침에 따라 생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바이오플라스틱 등)의 사용이 제한되어 재검토 지속 요청 중
한편, 美 IRA 관련하여 정차관보와 마틴-프랏 부총국장은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응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 한-EU FTA 무역위(‘22.11) 계기에 합의한 디지털 통상원칙(Digital Trade Principles)을 기반으로 기존 디지털 규범을 개선하기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하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목) 출범한 對EU통상현안대책단을 통해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과 EU 주요법안들에 대해 우리 영향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지원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0920&pageIndex=9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34 “반부패·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더욱 강화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5
1333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5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1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7
1330 한국고용정보원-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5
1329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2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1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7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6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3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9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4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0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6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2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1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9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2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