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탄소중립 기술동행 과제(프로젝트) 추진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과 남수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기수 포스코 연구소장 등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심화되고 있는 시기에 우리나라 철강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신기술확보와 산업현장 확산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오태석 차관은 2월 8일(수)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산업과학연구원(원장 남수희)에서 포스코(대표이사 김학동)와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철강 분야의 탄소감축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철강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부문에서 개발한 탄소중립 핵심 원천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탄소중립 관련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의 연구 성과가 산업현장까지 이어진 사례와 탄소중립 기술확산 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첫 번째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저탄소 및 수소분야 연구내용’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으며, 다음으로 포스코가‘저탄소 사회 대비계획’을 주제로 발표하며 포스코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밝혔다.
이어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탄소중립 산학연 협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탄소중립 기술 실증사업화 추진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각각‘탄소중립 기술 산업화 전략’과‘탄소저감형 플라스틱 원료 제조기술 개발 및 통합공정 실증 사례’를 소개하는 등, 참석자 전원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성과가 산업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와 산업계 모두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탄소중립 기술동행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혁신기술의 산업현장 적용(Lab to Factory)을 확대할 수 있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 이어 오태석 차관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연구현장(암모니아 혼합 연소 실험실, 암모니아 분해 수소추출 실험실 등)에 방문하여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연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연구시설(수소저탄소에너지연구소)>

암모니아 혼합 연소 실험실

(기술개요) 천연가스에 무탄소 연료(NH3, H2)를 혼합하여 CO2 발생을 감소시키는 기술


암모니아 분해 수소추출 실험실

(기술개요) 촉매를 활용해 암모니아를 고온에서 질소와 수소로 분해하고, 이를 분리·정제하여 고순도 수소 생산



오후에는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포스코에 방문하여 탄소중립 관련 핵심기술인 파이넥스(FINEX) 공법*을 적용한 제철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하였다.
* 원료의 예비처리 과정 없이 값싼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원료로 쇳물을 생산하는 공법으로, 기존 공정대비 경제성이 높고, 공해물질은 거의 발생하지 않음

과기정통부 오태석 차관은 현장 간담회에서“산업계가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Lab to Factory」를 비전으로‘탄소중립 기술지원단’ 출범과 ‘탄소중립 중점연구실’ 지정, 인력양성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2.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1323&pageIndex=9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6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2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1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9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2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9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4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7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9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1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5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84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1 산재 근로자 최고의 복지는 ‘보다 빠른 사회복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0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1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