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30년, 9,352억 원) 본격 착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산업통상자원부는 2.22(수) 이창양 장관 주재로 ?탄소중립 기술개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4대 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하였다. 동 라운드테이블에서 산업부는 「산업 부문 탄소중립 R&D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화학, 철강, 시멘트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4대 탄소다배출 업종의 대표기업들과 함께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탄소중립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이현준 쌍용C&E 사장,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업종별 협회장 및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탄소중립 기술개발 라운드테이블 개요>
◇ 일시/장소 : 2023.02.22(수) 15:00 / 포시즌스 6층 누리볼룸 1

◇ 주 최 : 산업통상자원부 (지원기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참 석 자 : 산업부(장관, 산업기반실장 등), 산기평 원장, 4대 다배출 업종* 협회장 및 주요 기업 등 8개사 *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 주 요 내 용 : ①산업 부문 탄소중립 R&D 추진전략 발표(산업부), ②탄소중립 기술개발 업무협약식(장관님-업종별 협회장-산기평), ③업종별 건의사항 논의 등

철강 등 4대 업종은 산업 부문 배출량(‘18년 기준 2.6억톤)의 72%(1.9억톤)에 해당하는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나, 생산 공정에서 탄소감축 수단이 없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업계와 함께 작년부터「4대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예타를 통과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탄소저감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되었다. 탄소중립 기술개발은 산업구조의 그린전환을 위한 첫 단추로서 1석 4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제품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산업의 특성상 ①기술혁신은 유일한 탄소감축 수단이며, 그린 전환에 수반되는 ②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③탄소중립의 시기를 앞당기면서,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신공정 개발을 통해 ④글로벌 그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4대 업종의 탄소중립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50년 약 1.2억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되며, 이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18년 대비 약 2.1억톤 감축)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목표 대비 54%)다. 정부와 산업계는 개발기술을 즉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전체 예산의 80%를 실증사업과 연계된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업종별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개발 성과를 업종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화에 필요한 세제?금융지원 및 규제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

? 핵심기술 확보

’30년까지 9,352억원*을 투자하여 산업 부문 탄소저감 기술을 본격 개발한다.
* ‘23.4월 「탄소중립 산업핵심 기술개발」(총 사업비 9,352억원, ‘23∼’30) 공모 착수
이를 통해 나프타 전기분해로(화학), 수소환원제철(철강), 시멘트 제조시 유연탄과 석회석 원료의 대체, 반도체/디스플레이用 저온난화 공정가스 등 핵심기술을 확보함은 물론, 산업 현장에 해당 기술들을 즉시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함께 실증사업도 연계하여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신규 R&D 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 (수소환원제철) (개발) 기초기술/설계 → (실증) 年100만톤급 → (상용화) 年300만톤급
* (나프타 전기분해) (개발) 10kg/hr 반응기 → (실증) 240kg/hr급 → (상용화) 톤급
* (시멘트 혼합재) 실제 소성로(연 1백만톤급) 설비를 활용하여 실증
아울러, 개발된 탄소저감 기술들이 산업 현장에 활발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업종별로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술교류를 촉진한다. 또한, 실증 과제가 많아 실증 부지·설비 등 민간의 현물 투자 규모가 상당한 점을 고려하여, 부담 완화 차원에서 민간 현금 매칭 비율을 기존 대비 1/4로 낮추고, 한정된 전문 연구자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중견·중소기업의 참여 과제 수 제한(중소기업 3개, 중견기업 5개)을 철폐하고, 필요시 연구자의 동시수행 과제 한도(책임 수행 3개 內, 참여 5개 內)도 상향한다.

?

? 투자 촉진

산업 부문 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를 지속 확대한다. 작년부터 “신성장?원천기술” 투자세액 감면 대상에 포함된 수소환원제철 등 48개 기술에 이어 올해 2월부터 철강 단조?압연공정 등 13개 기술도 추가적으로 “신성장?원천기술”에 포함된다. 탄소중립 선도 프로젝트 특별융자(산업부, 1,470억원), 저탄소 산업구조 촉진프로그램(수출입은행, 3.5조원) 등 정책금융과 탄소중립 기술펀드(1000억원, 산업부) 등을 통해 탄소저감 기술의 사업화도 적극 지원한다.

?

? 제도 개선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가로막는 낡은 규제나 기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등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제품에 대한 품질기준이나 신기술의 탄소감축 인정체계를 수립하고, 아울러, 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국가표준 100종을 개발하고,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현재와 같이 감축수단이 빈약한 상황에서 규제 중심의 탄소감축은 제조업의 역성장 등 부작용이 수반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감축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R&D 참여부터 실제 설비를 운용하기까지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가 수반되는 만큼, R&D 참여 부담 완화, 세제지원, 금융지원 등과 함께 규제 해소 등 제도적 지원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창양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산업부가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고, 우리 기업들이 각개 전투하기보다는 하나의 팀이 되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관련 시장도 함께 선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는 탄소중립의 기술적·경제적 실현 가능성에 입각하여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특히 NDC 이행이 우리 기업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①규제 대신 인센티브를 통한 탄소감축, ②유연하고 탄력적인 이행 계획 수립, ③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 등 3대 원칙 하에 탄소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감축과 함께 ‘협력적이고 공정한 노사관계’도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어제 환노위를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은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남은 국회 논의과정에서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2.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4032&pageIndex=8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14 환경부-국토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5
2513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 마을기업 지원 다각화 비회원 2024-05-07 206
2512 이번엔 장아찌다! 어촌도 웃고, 건설근로자도 웃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6
2511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기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44
2510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42
250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비회원 2024-05-07 204
2508 ‘2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20개소 건립, 고창군을 시작으로 올해 10개소 준공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01
2507 MBC, “데이고, 눈 찔려도 산재신청은 나 몰라라.. 두 번 우는 이주노동자” 보도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21
2506 중견기업-지역대학 공동 기술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87
2505 한화진 장관 “40년 전에 머물러 있는 폐기물 매립제도, 획기적으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05
2504 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인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93
2503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제4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4) 개최 2024.04.30 환경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179
2502 외국인 근로자(E-9·H-2) 고용 사업장, 이제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7 205
2501 안전일터 위해 함께 협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15
2500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사업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7만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41
2499 “전자카드 사용하고, 최대 5만원 받으세요!”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사용우수자를 위한 이벤트 실시 …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25
249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39
2497 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집중 추진, 전국 평균농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24
2496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안전 교육시간으로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193
2495 국립공원공단, 지역기업-비영리단체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3 232